비엠에슬릿, 비트알앤디와 스폰서십 체결

2020-08-20     이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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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스포츠 브랜드 비엠에슬릿(대표 김경래, 최강식)이 18일 레이싱팀 '비트알앤디'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슈퍼레이스 gt1 레이싱팀 ‘비트알앤디’ 대표이자 선수 겸 감독 ‘2019 시즌 챔피온’ 정경훈 선수와 비엠에슬릿이 스폰쉽을 맺었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로 비엠에슬릿은 비트알앤디를 지원하고, 상호간 스폰서십을 기반으로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비엠에슬릿은 대한보디빌딩협회 공식 후원사로 헬스용품 및 스포츠 의류를 제작 판매 하고 있다.

비트알앤디는 2002년도에 창립된 레이싱팀으로 대표선수로는 정경훈, 한민관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현재 슈퍼레이스 GT1에 참가 중에 있다.

정 선수가 이끄는 ‘비트알앤디’팀은 금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팀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