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Championship ‘KING OF THE JUNGLE’, 오는 2월 28일 싱가르포서 개최

2020-01-23     곽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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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ONE Championship의 킥복싱 세계 선수권 대회인 ‘KING OF THE JUNGLE’이 오는 2월28일(금) 오후 5시30분(현지시간) 싱가포르 실내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총 12경기로 구성된 본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여성 선수인 태국의 STAMP FAIRTEX와 JANET TODD의 맞대결이다.

본 경기는 대회 당일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된다.

공동 메인 이벤트로는 태국의 SAM-A GAIYANGHADAO와 호주의 ROCKY OGDEN의 경기가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한국과 일본 국적을 동시에 표기한 추성훈(YOSHIHIRO AKIYAMA)도 참가한다. 추 선수는 이집트의 SHERIF MOHAMED와 승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