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10 매드 맥스, '내장 지방 털어' 멋진 공연 선보여

2017-09-11     이진용 기자

[파이트타임즈=이진용 기자] 입식격투 대회 MAX FC 10 MAD MAX(매드 맥스)가 9월 9일 서울 화곡동 KBS스포츠월드 KBS아레나홀에서 개최됐다.

해당 영상은 이날 경기 오프닝 공연으로, '내장지방털어' 팀이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모델 이파니 또한 금번 '내지털' 공연에 참여해 대회를 빛냈다.

MAX FC 공식 홍보대사 이파니는 "MAX FC 10을 위해서 이번에 한번 흔들어 봤다" 며 " 이번 경기 (선수들이) 미친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다. 함깨 즐길 준비 됐나요?" 라고 말하며, 무대의 흥을 돋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