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태국어 정보] ‘이 옷들을 좀 세탁하고 싶어요’ ㉛

2019-12-09     윤동희
제작

 

[파이트타임즈] 태국 현지에서 무에타이 트레이닝을 마친 후 옷에 땀이 많이 배어 냄새가 난다면 세탁소에 방문 해야 할 수 있겠죠?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살펴보겠습니다.

 

세탁소 주인 : 어서 오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츠언 카 미- 아라이 하이 추어이- 마이 카 / เชิญค่ะ มีอะไรให้ช่วยไหมคะ )

손님 : 이 옷들을 좀 세탁하고 싶어요. ( 추어이- 싹 쓰어-파- 니- 너이- 카 / ช่วยซักเสื้อผ้านี้หน่อยค่ะ )

세탁소 주인 : 네 알겠습니다. 그럼 전부 물빨래를 하면 되겠지요? ( 다이 카 응안 탕못 싹 남 나카 / ได้ค่ะ งั้นทั้งหมดซักน้ำนะค่ะ )

손님 : 이 옷은 드라이 클리닝을 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 디찬 마이 내- 짜이 와- 쓰어- 뚜어 니- 떵- 싹 행- 르 쁠라오- 카 / ดิฉันไม่แน่ใจว่าเสื้อตัวนี้ต้องซักแห้งหรือเปล่าคะ )

세탁소 주인 : 드라이 클리닝이 더 좋아요. 그럼 더 오랫동안 입으실 수 있어요. ( 싹 행- 짜 디- 꽈 카 꺼 짜 다이 싸이 난- 난 카 / ซักแห้งจะดีกว่าค่ะ ก็จะได้ใส่นาน ๆ ค่ะ )

손님 : 좋아요. ( 오케 카 / โอเคค่ะ )

 

◆ 단어 정보

빨래하다 ( ซัก / 싹 )

드라이클리닝하다 ( ซักแห้ง / 싹 행- )

입다 ( ใส่ / 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