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무에타이' 체육관] 원래 불금이 운동하긴 딱인데..

2019-11-29     이대연

[파이트타임즈] 오늘은 금요일이다.

불금은 아무래도 사람이 적게 오는 날이다. 다들 어디로 불태우러 가시는지^^

그래서 금요일은 체력적인 부분을 더 훈련한다.

미트트레이닝을 다른때보다 힘들게 하거나 타바타를 실시한다.

광명랑무에타이
광명랑무에타이


요즘은 시험 기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쉬는 관원들이 많이 생겼다.

하지만 이럴때 개개인의 부족한 점을 더 디테일하게 봐줄 수 있고, 그 동안에 본인이 잘 되지 않던 기술을 더 연습 할 수 도 있다.

불금은 사실 회원들 입장에선 체력, 자세, 기술 등을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요일이기도 하다.

광명랑무에타이


사실 주말에 쉴 수 있으니,금요일은 조금 더 무리해보는 것도 좋다.

전체적으로 근력들이 많이 부족한데 근력운동을 시키면 다들 힘들어 한다.

근력이 떨어지니 힘들 수 밖에...

하지만 몇개월 다닌 사람들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팔굽혀펴기 수십회는 쉬지 않고 할 정도의 근력이 생긴다.

주 1~2회 정도지만 꾸준히 체력 및 근력운동을 하면 생각보다 금방 근력이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

광명랑무에타이


광명 랑무에타이 모든 관원이 5라운드 스파링을 소화 할 수 있을 때까지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