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퇴계동 무에타이.킥복싱 한얼타이거 멀티짐 체육관] 청년,장년 회원들의 무에타이 사랑

2019-11-19     전향호
30.50대

 

[파이트타임즈] 30대 50대 무에타이에 대한 식을줄 모르는 열정. 회원분들 중 이분들을 보면 내가 배워야할 점이 많은것 같다.

30대 아직 미혼이지만 다들 바쁜 일상과 회사생활에도 자투리 시간내어 땀흘리며 즐기는 모습을 보면 간절하면서 행복해보인다.

50대 회원들은 직장인이면서 한 가정의 가장이다. 한분은 벌써 2년째 무에타이에 홀릭한분.

이렇게 귀한 시간내서 나의 체육관에 찾아오는 회원분들.. 한치에 소홀함없이 최선을 다해 지도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