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퇴계동 무에타이.킥복싱 한얼타이거 멀티짐] 춘천서 최초로 4명 챔피언을 만든 자부심으로

2019-11-15     전향호
사진=

 

[파이트타임즈]

무에타이에 미쳐살고 현재 지도자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나름대로 노하우를 회원들에게

지도 하고 있다.

춘천이란 교육열이 높은 도시에 입식격투기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곳에서 MMA 선수도

육성해봤고, 특히 무에타이.킥복싱 챔피언을 4명을 배출했다.

국가대표 무에타이 선수 2명.

이놈의 열정때문에 희열과 좌절감을 다겪어 봤지만 마음의 굳은살이 배길려면 시간이

좀더 지나야겠지...

여튼 혼신을 기울여 최선을 다해 정진하자!!! 한얼타이거멀티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