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CH8 무에타이 슈퍼챔프 베스트심판 '수라찯 바이사뭇' 방한

2019-10-22     전향호
사진=
태국
사진=
사진=


[파이트타임즈] MUAYTHAI SUPER CHAMP 무에타이 슈퍼챔프에서 레프리로 맹활약 중인 태국심판 '수라찯 바이사뭇'(34세)이 방한했다.

수라찯은 현재 IFMA(세계아마추어무에타이협회)소속 심판겸 무에타이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태국TV3 (총쌈) 무에타이 경기 심판과 CH 8(총뺏) 무에타이 슈퍼
챔프 주심으로 활약하고있다.

제2회 충주무예마스터십 무에타이 대회에서는 음악가로도 활동했다.

수랏찯은 "즐겁고 좋은 추억을 가져다 준 한국을 다시 찾고 싶다" 고 방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