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파이트타임즈가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랑무에타이 이상현 총관장이 진행하는 무에타이 세미나 현장에 방문한다.
이상현 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상대가 킥을 피하거나 킥이 빗맞았을 때 대항하거나 반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때칸코, 팡느가, 딥캉의 연결 방법에 대해 지도했다.
이상현 관장은 " 자신이 킥을 빚맞힌 후 상대가 빈틈을 찔러 공격할 때, 역으로 상대의 공격의 흐름을 끊고 반격할 수 있는 동작" 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FT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