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골드맥스그룹, '유럽 최대 화폐 제조사' 통해 대규모 제품공급 요청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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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골드맥스그룹, '유럽 최대 화폐 제조사' 통해 대규모 제품공급 요청받아
  • 윤동희 기자
  • 승인 2017.07.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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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위조방지 보안필름 전문기업 (주)골드맥스그룹(대표 조성재, 이하 '골드맥스')이 세계 화폐시장을 선도하는 유럽 최대 화폐보안라벨 기업 아르조(ARJOWIGGINS SECURITY, 프랑스 소재 )  (이하 'A'사) 로 부터 연간 8백억원 상당의 화폐보안라벨 제품공급을 요청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화장품 등 다른 보안라벨기술 대비 화폐분야는 첨단 보안기술이 필요해 납품조건을 만족하기 어려워, 금번 협약으로 골드맥스의 기술력이 검증됐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이다.

골드맥스 측에 따르면 A사에 대한 지속적인 샘플 제공 및 제반사항에 대한 협의가 지난 18일 결실을 맺어, 연간 수천 km, 약 800억원 내외 매출규모의 보안라벨 공급 요청에 대해 조만간 구체적 납품 계약을 진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국내 오만원 권은 상하좌우의 변화, 미국 100달러는 종 모양이 숫자 100으로 변하는 1차 패턴변형이라면 'G-MOV'는 4차 패턴변형까지 가능해, 기존 기술과 차별점이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조성재 대표는 " A사는 수조원 매출의 글로벌 기업으로 이번 제안의 의미가 크다" 며 " 기존 화폐보안기술을 뛰어넘는 보안성과 기술력으로 화폐보안시장의 큰 획을 긋는 대한민국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골드맥스는 2018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6월 IBK투자증권에서 주관한 크라우드펀딩에서 약 5억원 대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ydh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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