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문화가 있는 날’ 다양한 즐길거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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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털, ‘문화가 있는 날’ 다양한 즐길거리 소개
  • 이진용 기자
  • 승인 2017.07.03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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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화포털 제공)

[파이트타임즈= 이진용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운영하는 문화포털에서 문화가 있는 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 생생한 문화정보 소개, 문화TV LIVE

갑자기 많아진 업무, 급하게 잡힌 약속, 중요한 시험 등으로 문화를 즐기지 못하는 많은 분들을 위한 솔루션,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인 ‘문화TV’ 에서는 문화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유투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및 다시보기 영상으로 제공한다.

셀럽과의 만남, 가수의 공연, 북콘서트, 카페버스킹 등 동네 곳곳 숨겨져 있는 문화공연을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라이브 영상이기에 직접 가지 않아도 그곳의 이야기, 그곳의 사람들, 그곳의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보며 소통할 수 있다.

 

# 문화가 있는 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은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뮤지컬, 연극, 미술관, 박물관 등에서 무료 혹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등의 문화재가 무료 개방되며 당일 프로야구 경기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직장인도 퇴근 후 이용할 수 있도록 일부 문화시설 야간개방을 지원한다.

 

# 퇴근 길 작은 음악회

무심하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문득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가 있다. 이때 평소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고, 사고 싶었던 옷을 사고, 보고 싶었던 공연을 보는 등의 ‘작은 사치’는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문화를 즐기는 마지막 수요일. 작은 사치를 누리는 방법이 있다.

우연히 길을 걷다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이름 모를 밴드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작은 음악회가 바로 그것. 집-회사-집 쳇바퀴만 바쁘게 돌리던 발걸음을 멈춰 조금 여유를 부려보면 어떨까. 지는 햇살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문화가 있는 날(Korean Culture Day)

한국에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이 있고, 호주에는 매월 마지막 목요일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이 있다? 주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매월 마지막 목요일에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개최하여 현지의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한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호주 청년이 유창한 한국어로 행사를 진행하며, 한국어 말하기 대회, 한식 경연대회, 한국영화포럼, K-pop 콘테스트 등 한국문화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한국 문화가 있는 날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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