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쿱스(주), '중소기업 알리기' 3D 가상 동영상 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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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쿱스(주), '중소기업 알리기' 3D 가상 동영상 제작해
  • 윤동희 기자
  • 승인 2017.06.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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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쿱스 제공)

[파이트타임즈= 윤동희 기자] 케이쿱스(주)(회장 김준수)가 중소기업연합통신 스튜디오를 통해 한국인터림협회. 이업종교류연합회, 중소기업연합통신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알리기' 3D 가상 동영상 제작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연합통신 TV 영상제작은 총괄국장 오혜성, 연출 김진욱(전 SBS PD), 김영태 촬영(편집)감독, 이수혁 음향감독, 진유리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3D 가상 동영상은 크로마키 세트에서 동영상을 촬영 후 3D가상배경 및 이미지, 동영상 배너 등을 첨가 할 수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한국인터림협회. 이업종교류연합회에서 제작비를 일부 후원한다.

케이쿱스 관계자는 “ 기업홍보 동영상 1편 제작, 유투브·네이버블로그 1회 포스팅 및 중소기업연합통신 기사 업로드 등 모든 비용이 20만원 밖에는 되지 않아 매우 저렴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 이라며 “ 광고주가 원할 경우 추가 옵션을 통해서 다양한 언론홍보, SNS바이럴 홍보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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