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송차이코리아] 막상막하의 난타전, 결국 '강성대' 가 웃었다
상태바
[원송차이코리아] 막상막하의 난타전, 결국 '강성대' 가 웃었다
  • 정창일
  • 승인 2017.06.27 07: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이트타임즈] 무에타이, 킥복싱 입식격투 단체 원송차이코리아(대표 이대연)가 24일 광명 소하상업지구 야외주차장 특설링에서 개최한 ‘S-1 코리아 챔피언십’ 8경기 레드코너 강성대(GYM88)와 블루코너 이영혁(수원팀M)의 경기다.

본 경기는 2분 3라운드 K-1룰로 진행됐다.

양 선수 3라운드까지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막상막하의 팽팽한 난타전을 선보였다.

경기 결과는 레드코너 강성대의 판정승.

한편, 이날 원송차이코리아에서 개최한 S-1 챔피언십 경기에는 파이트타임즈TV, 이상민 책쓰기연구소, 피규어프레소, Honey TV, 독서MBA 권성현, 남상천한의원, BSC미디어, 총각네, 광고백, 꼴통쇼, 그레이스성형외과, 광명소하상업지구 상가번영회가 후원했으며, 광명새움병원이 의료 지원했다.

 

 

SNS에서도 응원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