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이진용 기자] 파이트타임즈는 태국내 무에타이 체육관 정보를 국내 무에타이 수련자 및 독자들을 위해 제공해드립니다.
태국 파타야에 위치한 '펫룽루앙' 무에타이 짐
(사진= Petchrungruang Muaythai gym 로고)
지도자 - 크루 누(Nu)
현재 펫룽루앙 무에타이 짐의 오너인 크루 누는 10살에 무에타이에 입문해서 원송차이 프로모션에서 입지를 다지며 49kg~52kg급 룸피니 탑파이터 활동했다.
그의 파이트 네임은 '비슈누의 승리' 라는 뜻에 “Witsanuchai Petchrungruang” 로 알려져 있다.
그는 오리지널 피무 스타일의 파이터인데, 그의 프로모터로 부터 링에서 좀더 강렬하고, 흥미있는 경기를 위해 조언을 받아 forward-fighting knee fighter 스타일도 구사하였으며, 룸피니 타이틀매치에서 인상적인 승리를 거뒀다.
그는 무릎 부상으로 20살에 선수 생활을 은퇴한 이후 아버지가 설립하고 자신과 동생을 낙무아이(무에타이 파이터)로 키운 Petchrungruang 체육관의 수석트레이너가 되었다.
그는 3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실력있는 지도자로 현존하고 있다.
<사진제공= Petchrungruang Muaythai >
펫룽루앙 무에타이 짐은 Sukhumvit Pattaya Alley Soi 50 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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