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소속 체육 선수들, 국제대회서 두각 나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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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소속 체육 선수들, 국제대회서 두각 나타내
  • 유정현 기자
  • 승인 2019.07.2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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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파이트타임즈 / 사진 = 서울특별시체육회 로고

 

[파이트타임즈]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양궁, 육상, 여자 자전거 종목 선수들이 각종 국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서울시의 위상을 빛냈다고 24일 밝혔다.

양궁 종목의 이승윤 선수는 7월 11일(목)부터 18일(목)까지 진행된 올림픽테스트 이벤트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쾌조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7월 11일(목)부터 19일(금)까지 베트남 호치민 일대에서 열린 The 20th An Giang TV Cup에서는 여자 자전거팀이 단체종합에서 종합우승을, 개인종합에서는 국가대표인 김현지 선수가 1위, 구성은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여자자전거 종목과 함께 7월 15일(월)부터 20일(토)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9 베트남국제육상대회 및 제26회 호치민국제육상대회에서는 신민규 선수가 200m종목 1위, 400m.r 1위, 1600m.r 1위 총 3관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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