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진 선수, 제2회 함안 아라가야 전국 승마대회 '장애물 D클래스' 통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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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진 선수, 제2회 함안 아라가야 전국 승마대회 '장애물 D클래스' 통합우승
  • 곽대호 기자
  • 승인 2018.11.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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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중앙) 오종진 선수

 

[파이트타임즈] 광주광역시승마협회 소속 오종진 선수(마명 샨탈)가 사회인부 선수로는 드물게 ‘제 2회 함안 아라가야 전국 승마대회’ 장애물 100cm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승마협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마사회, 경상남도, 함안군의회, 함안군승마협회에서 후원했으며, 지난 10일부터 11일 양일간 경상남도 함안군 승마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국 승마선수 394명과 마필 97두가 출전했으며, 총 3개 종목 8개 경기가 치러졌다.

오종진 선수는 “함께 노력해준 광주 지역의 여러 승마인들께 감사드린다” 며 “ 올해 한번은 광주광역시에서 대회가 열릴 것을 기대했는데 대회가 열리지 않아 너무 아쉽다. 내년에는 광주지역에서도 이런 대회가 꼭 열렸으면 한다” 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종진 선수는 평소 광주지역 승마보급 확산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마필운반용 트레일러와 차량을 직접 구매해 운행하면서 대회에 참가하고 싶어 하는 같은 지역의 선수 및 학생들에게 보이지 않는 선행과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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