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지난 2일(토), 서울 서초구 대화무에타이 본관 상설링에서 '제2회 서초구무에타이협회 친선대회' 가 개최됐다.

이날 제 6경기에 출전한 장다운(탑짐)과 황인덕(춘천 한얼타이거멀티짐)의 경기는 2분 2라운드 친선대회로 양 선수 모두 승리했다.

FT스포츠 정창일 (ftimes@ftimes.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