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5월 5일(토), 6일(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몰 B2홀에서 진행된 '2018 타이 페스티벌 무에타이 대회' 개회식이 치러졌다.
개회식 이후 태국 선수들의 무에타이 패드웍(Muaythai Padwork) 시연이 진행됐다. 영상 속 시범자들이 가볍게 무에타이 패드웍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린 ‘2018 타이 페스티벌 무에타이 대회’는 태국대사관, 태국관광청, 서울시 주최, 서울시무에타이협회(협회장 임창진)가 주관했으며, 서울시 무에타이협회 오성일 전무이사, 대한무에타이협회 김대곤 이사, 대한무에타이협회 여규태 회장, 태국관광청 인사 등 다양한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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