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5월 5일(토), 6일(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몰 B2홀에서 진행된 2018 타이 페스티벌 무에타이 대회에 출전한 오민영(7세, 동탄낙무아이짐)과 김유민(6세, 타이혼남양)의 경기 영상이다.
안전하게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공개스파링으로 치러진 해당 경기에서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호승심이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귀여운 아이들이 서로 승부를 겨루는 모습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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