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 'GFC 시즌 2' 성료…전체 경기 30% KO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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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 'GFC 시즌 2' 성료…전체 경기 30% KO 기록
  • 윤동희 기자
  • 승인 2018.04.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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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양스 종합격투기 체육관 종합우승 차지해

 

 

[파이트타임즈=윤동희 기자] '학교폭력 예방' 격투기 단체 GFC(굿프렌즈 격투스포츠협회,대표 현재 공석)에서 개최한 학교폭력 예방 'GFC 시즌 2' 가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GFC 구장'에서 지난 28일(토) 성료했다.

 

 

대회사 측에 따르면 이날 대회의 약 30% 정도가 KO승으로 종료되는 등 '화끈한 시합' 으로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13개 체육관이 출전해 20경기가 진행됐으며, 우승자 승점 및 참여자 승점 합산 결과 충남 논산 소재 '팀양스' 가 종합우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를 주최·주관한 GFC 선수분과 김진관 관장(다비드짐)은 "팀양스는 성인부 외국인 선수부터 6-7세 어린 선수까지 대단한 지도력으로 이번 GFC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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