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미들급 챔피언전 이진수vs박태준, 메인 이벤트 성사
상태바
MAX FC 미들급 챔피언전 이진수vs박태준, 메인 이벤트 성사
  • 곽대호 기자
  • 승인 2018.02.05 11: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AX FC, " '천부적 재능’과 ‘후천적 노력’의 대결, 지켜봐 달라"
사진 = MAX FC 제공

 

[파이트타임즈 = 곽대호 기자] 오는 3월3일(토) 화곡동 KBS아레나홀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규모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맥스FC)12 ‘쇼타임’은 이지훈(31, 인천정우관)과 최훈(31, 안양삼산총관)의 웰터급(-70kg) 챔피언 1차 방어전을 메인 이벤트로 결정했다.

여기에 대회사는 더블 메인이벤트로 초대 미들급(-75kg) 챔피언전을 추가 확정했다. 미들급 챔피언전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미들급 그랑프리를 통해 결승까지 올라온 두 선수가 챔피언 벨트를 놓고 일전을 치른다.

MAX FC 미들급 초대 챔피언 결정전의 주인공은 ‘링 위의 악동’ 이진수(24, MAX FC)와 ‘타노스’ 박태준(31, 팀설봉)이다. 두 선수는 그랑프리 4강에서 각각 김준화(28, 안양삼산총관)와 박영석(18, 춘천한얼타이거짐)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사진 = MAX FC 제공

 

이진수는 189cm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니킥이 주특기로 큰 체격조건에도 불구하고 경량급과 같은 스피드와 화려한 테크닉까지 갖췄다. 

이진수는 지난해 무에타이 성지라고 할 수 있는 태국에서 前 룸피니 챔피언 출신을 격침시키며 국제대회 첫 무대에서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박태준과는 이미 한 차례 맞붙어 플라잉 니킥으로 KO승을 거둔바 있어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상대 박태준은 174cm로 체급에서 작은 신장, 서른을 넘은 나이에 24전 16승 8패(2KO)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108kg 고도 비만에서 운동을 통해서 75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선수생활을 시작한 그의 이력은 있는 그대로가 끊임없는 노력의 여정이었다. 

한 차례 맞붙은 경기에서 이진수에게 이렇다 할 반격도 못한 채 허무하게 KO패 했지만 “두 번 실패는 없다”며 글러브를 고쳐 매고 있다.

MAX FC 관계자는 “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이진수를 ‘세계 최고 레벨에 도전할 중량급 기대주’로 평가하고 있지만, 박태준은 누구보다 뛰어난 투지와 정신력, 성실함을 자랑한다” 며 “ 이번 매치는 명실상부 ‘천부적 재능 VS 노력의 산물’ 의 경기로 격투 마니아는 물론 전문가들 역시 그 결과의 향방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고 설명했다.

두 선수의 챔피언 결정전은 MAX FC12 ‘Show Time’ 서울 무대를 통해 3월3일(토)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펼쳐진다. IPTV IB SPORTS, NAVER SPORTS를 통해서 오후 7시 메인 게임부터 생중계 된다.

SNS에서도 응원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