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12월 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TFC 16' 언더카드 제 2경기에서 김상원(24, 목동 코리안탑팀)과 이준오(31, 노바MMA)가 맞붙었다.
이날 경기는 서로간의 끊임없는 테이크다운 시도로 인한 난전이 이어졌으나, 결국 이준오가 심판 2:0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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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12월 9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TFC 16' 언더카드 제 2경기에서 김상원(24, 목동 코리안탑팀)과 이준오(31, 노바MMA)가 맞붙었다.
이날 경기는 서로간의 끊임없는 테이크다운 시도로 인한 난전이 이어졌으나, 결국 이준오가 심판 2:0 판정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