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MAX FC11 안동대회 제 6경기 -90kg 에서 장태원(25, 마산팀스타)이 곽윤섭(41, 대구청호관)을 상대로 KO승을 거머줬다.
곽윤섭의 오른발 킥은 살아있었다. 하지만 장태원의 니킥에 의한 데미지로 곽윤섭 1라운드 KO패 하면서 본 경기 싱겁게 종료됐다.
저작권자 © FT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트타임즈] MAX FC11 안동대회 제 6경기 -90kg 에서 장태원(25, 마산팀스타)이 곽윤섭(41, 대구청호관)을 상대로 KO승을 거머줬다.
곽윤섭의 오른발 킥은 살아있었다. 하지만 장태원의 니킥에 의한 데미지로 곽윤섭 1라운드 KO패 하면서 본 경기 싱겁게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