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제주도서 '마스터 교육' 관련 하반기 워크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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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제주도서 '마스터 교육' 관련 하반기 워크샵 진행
  • 이민형 기자
  • 승인 2017.11.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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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주) 동심 제공

 

[파이트타임즈 = 이민형 기자] 영·유아 교육문화기업 (주)동심(대표 정신)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전국 55개 지사와 본사 가족 모두를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워크샵에는 전국의 동심 지사 지사장과 지사 직원, 본사 직원 모두가 참석하여 약 300여명의 본‧지사 가족이 함께했다.

이번 제주도 워크샵에서는 지금까지 전국 동심 지사를 대상으로 진행해온 ‘마스터 교육’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5개월에 걸쳐 10일 동안 총 90여 시간 진행된 ‘마스터 교육’은 유아교육업계에서 최초로 진행된 대규모 지사 역량 강화 교육으로, 이에 참석하여 유아교육시장에 있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여 유아교육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한 전국 동심 가족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주)동심 대표는 “이번 워크샵을 기점으로 동심이 영유아교육문화기업의 선두에서 유아업의 발전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본‧지사 가족들이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심은 본‧지사, 유아교육업 전체와 상생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힘찬 발걸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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