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의 귀환 '닉 디아즈' , '이기든 지든 난 싸울것' UFC챔피언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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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귀환 '닉 디아즈' , '이기든 지든 난 싸울것' UFC챔피언 노린다
  • 오수정 기자
  • 승인 2021.09.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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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8개월 만에 UFC복귀

[FT스포츠] 2004년 한차례 맞붙은 적 있는 로비 라울러와 6년만에 UFC로 복귀한 닉 디아즈가 17년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닉 디아즈는 네이트 디아즈의 친 형으로 이번 복귀는 UFC챔피언 자리와 그의 동생과 함께 '레벨업' 하는 것이 목표라 밝혔다.

' 이 나이에 너무 많은 기대나 성원을 받기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힌 디아즈는 무자비한 싸움력과 지나치게 현실적인 감각때문에 팬들의 환호를 받아왔다. 그는 '싸움을 즐긴 적이 없다. 난 언제나 피하기를 희망했지만 이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다'라며 다시 UFC로 돌아온 이유를 간단하게 표현했다.

캘리포니아 주 스톡턴에서 갱단 문화에 둘러싸여 자란 닉은 1년 후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2001년 8월 18세 생일 직후 첫 프로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여러 대회에서 타이틀을 획득했고 2011년 UFC에 복귀하여 2013년 웰터급 벨트에 도전하고 2015년에는 앤더슨 실바를 상대했다,

지난 목요일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디아즈는 ' 17년 동안 1년에 3~5회의 경기를 치뤘는데 내게 남은건 몸무게 뿐이다. 난 이제 또 먹어야 한다' 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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