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MAX FC 신예 장세영'얼짱몸짱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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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MAX FC 신예 장세영'얼짱몸짱 파이터'
  • 이진용 기자
  • 승인 2017.10.3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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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이진용 기자] MAX FC, 신예 장세영 '얼짱몸짱 파이터'

MAX FC 안동대회, 안동시 대표로 19세 장세영 출전. '호남형 외모로 눈길'

이국적 마스크를 겸비한 10대 선수 장세영(19, 안동정진/대한우슈협회)이 MAX FC11 안동대회안동시 대표로 출전한다. 상대는 거제백호고현관 소속의 김기범(20)이다.

장세영은 최근 개최된 우슈 산타부문 청소년부에 출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인 아버지와 가이안 출신 어머니를 둔 다문화 가정자녀로 현재 15전 10승 5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장세영 선수는 말합니다. " 경기장에서 가장 큰 박수를 받는 경기를 하겠다.모든 사람들이 편견없이 실력으로 나를 인정할 수 있도록증명해보이겠다. 기회가 닿는다면 엔터테인먼트 관련 경험도 해보고 싶다" 

11월25일(토요일)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11은 IPTV IB SPORTS, NAVER SPORT 채널을 통해 해당일 오후 7시부터 생중계 될 예정이다.

▶ 제작지원 = 카드뉴스와이어 / Patented by 제이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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