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칼 빼들었다. 53개 신문사 매체 퇴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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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위원회 칼 빼들었다. 53개 신문사 매체 퇴출 실시
  • 정창일 기자
  • 승인 2021.09.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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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 이하 인신위)가 3개월 이상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 신규 기사가 미발행 업체에 대해 지위 상실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매체 53곳은 시정요청 통보, 한 달 기간의 이행조치를 주었음에도 이행되지 않아 이사회 보고를 거쳐 지위 상실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53개 매체가 지위를 상실함에 따라 인신위의 총 참여 서약매체는 810개 매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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