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무에타이 파이터 ‘미리암’, ‘와일드 우드’로 영화 데뷔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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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무에타이 파이터 ‘미리암’, ‘와일드 우드’로 영화 데뷔 앞둬
  • 이진용
  • 승인 2021.07.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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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미리암 나카모토 SNS
사진 출처 = 미리암 나카모토 SNS

 

[파이트타임즈] 前 무에타이 파이터이자 現 미국 MMA 파이터인 ‘미리암 나카모토’가 액션 로맨스 영화 ‘와일드 우드’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테러 아이즈’로 잘 알려진 델라니 비숍이 감독을 맡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각본은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인 카라 베시오가 썼는데, 그녀는 소설 시리즈 ‘Wasted'로 잘 알려져 있다.

미리암은 “이렇게 멋진 팀과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며 “창의적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것도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일드우드는 올해 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영화 국제 판매 및 제작 회사인 넘버 11 엔터테인먼트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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