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태국 푸켓의 무에타이 체육관 ‘타이거 무에타이’ 짐이 태국 정부로부터 'SHA Plus+' 등급을 받았다.
SHA Plus+는 자사 직원의 70%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경우 태국 정부에서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육관 측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들의 푸켓 관광이 허용되는 7월1일을 앞두고 이와 같은 인증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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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태국 푸켓의 무에타이 체육관 ‘타이거 무에타이’ 짐이 태국 정부로부터 'SHA Plus+' 등급을 받았다.
SHA Plus+는 자사 직원의 70%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경우 태국 정부에서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육관 측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들의 푸켓 관광이 허용되는 7월1일을 앞두고 이와 같은 인증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