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 파이터 몽콜펫치, 오는 11일 원FC 무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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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파이터 몽콜펫치, 오는 11일 원FC 무대 출격
  • 이상민
  • 승인 2021.06.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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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몽콜펫치(좌), Elias(우) / 출처 = 원FC
사진 = 몽콜펫치(좌), Elias(우) / 출처 = 원FC

 

[파이트타임즈] 몽콜펫치 펫친디 아카데미(Mongkolpetch Petchyindee Academy)가 오는 11일 개최되는 원 FC ‘FULL BLAST 2’에 출전해 알제리의 Elias Mahmoudi와 캐치급(62.8kg) 무에타이 대결을 펼친다.

1995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27세인 몽콜펫치는 150전 이상의 전적을 보유했으며, 룸피니 스타디움, 도요타 마라톤 토너먼트 등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한 실력파 태국 낙무아이다.

10살 때 형을 따라 처음 무에타이 체육관에 입관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훈련을 거듭하다가 2017년부터 방콕의 명문 무에타이 중 하나인 펫친디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그는 무릎과 팔꿈치에 강점이 있으며, 공격적인 스타일을 가졌다.

그의 상대인 Elias는 1998년생, 올해 24살의 파이터로 몽콜펫치에 비해 어리고, 전적도 26전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경험이 부족하고 어리다고 해서 승부의 결과를 쉽게 속단하긴 어려워 보인다. 실제 Elias는 2019년 원FC 무대에서 라자담넌 3회 챔피언 출신인 태국의 강자 Lerdsila를 꺾기도 했기 때문이다.

타이틀의 경우 WBC 무에타이 인터내셔널, WPMF 월드 챔피언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본 대회를 포함 총 4개의 경기가 진행되며, 국내 선수인 윤창민(팀 스턴건)의 경기도 진행된다.

파이트타임즈 이상민 (sangmin73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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