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체육으로서의 무에타이 즐길 수 있도록 트레이닝 프로그램 제공
- 직장인, 학생들을 위한 다이어트ㆍ키즈 킥복싱, 휘트니스 프로그램도 운영
- 직장인, 학생들을 위한 다이어트ㆍ키즈 킥복싱, 휘트니스 프로그램도 운영
[파이트타임즈]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에 진드래곤 무에타이(JIN DRAGON MUAYTHAI, 관장 전향호)가 30일 개관했다.
진드래곤 무에타이는 무에타이 전문 체육관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생활체육으로서의 무에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직장인, 학생들도 누구나 부담 없이 입식격투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이어트 킥복싱, 키즈 킥복싱, 휘트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향호 진드래곤 무에타이(부산 구서동점) 관장은 “ 한때 선수 육성에만 힘을 쏟았지만, 이젠 일반 생활체육을 위해 본관을 찾아주시는 회원 분들을 위해 열의를 다해 지도하겠다” 며 “수십 년간 격투스포츠를 지도해온 경력을 바탕으로 각 수련자의 연령, 체력 수준에 맞춘 개별 지도가 가능한 것이 본관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진드래곤 무에타이’는 기자단이 낙무아이 출신의 파이터들로 구성된 국내 무에타이.격투스포츠 전문 매체 파이트타임즈가 운영하는 무에타이 전문 브랜드로, 태국 현지에서 낙무아이로 활동한 파이터, 무에타이 챔피언, 선수 출신들이 지도자로 포진돼 있다.
진드래곤 무에타이 관계자는 “이번 부산 금정구 구서동점에 입관한 수련자들에게는 약 5년 간 태국에 체류하며 현지 낙무아이들과 훈련, 경쟁해온 마스터 트레이너의 노하우를 담은 무에타이 관련 교육 및 세미나 VOD(기초편)를 무료 시청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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