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 수련 후 스태미나 충전, ‘낙지’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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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수련 후 스태미나 충전, ‘낙지’ 드셔보세요
  • 이상민
  • 승인 2021.04.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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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픽사베이
사진 출처 = 픽사베이

 

[파이트타임즈] 무에타이 수련 후 지친 심신을 달래보기 위해선 ‘낙지’를 섭취하는 것이 적합할 수도 있겠다.

갯벌의 산삼이라고도 불리는 낙지는 예로부터 ‘누워있는 소도 일어나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피로 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봄(5~6월), 가을(9~11월)이 제철이라고 알려져 있다.

낙지에는 신진대사 및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다. 굴의 2배, 미역의 3배 정도다.

이 성분은 자양강장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간기능 회복에도 효과가 있어 숙취해소를 돕는다. 또한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의 배출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이와 함께, 낙지에는 필수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해 피로 회복을 위한 음식으로 제격이다.

고강도의 훈련을 마치고 몸이 지칠 대로 지친 ‘파이터’들을 위한 스태미나 음식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낙지는 뇌에도 좋다. 낙지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DHA 성분은 뇌세포를 활성화 시킬 수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 발달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단, 낙지는 찬 성질을 지니고 있어 몸이 차가운 이들이 다량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될 수 있다.

또한 산란기인 6~7월에는 부패하기가 쉬우며, 이럴 경우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낙지를 활용한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연포탕, 볶음, 탕탕이, 젓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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