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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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 실시
  • 유정현
  • 승인 2021.04.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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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충청북도
사진 출처 = 충청북도

 

[파이트타임즈]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도내 7개 시군 86명을 대상으로 4월12일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추진한다.

올해 컨설팅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한 청주, 충주, 보은, 진천, 괴산, 음성, 단양 등의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해당되는 축종은 한우와 흑염소이고, 농업기술센터와 축산 현장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컨설팅은 자신의 연구 분야에서 다년간 종사한 축종별 전문가 5~6명이 개별, 방문, 온라인 등 5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주요 컨설팅 분야는 축종별 개량, 번식, 사양관리, 축산환경, 가축질병 예방 등으로, 현장 애로 기술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최재선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수요자 중심 맞춤형 컨설팅은 도내 축산농가 애로기술 해결로 농가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현장의 다양한 축산업 신기술 수요 발굴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축산업 발전을 위해 도내 10개 시군에 국·도비 23종 사업비 18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기후변화 신속한 대응 △안전 고품질 축산물 생산 △가축전염병 발생예방 △냄새저감 미생물 활용기술 등의 축산분야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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