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무 가림종합건설 대표, 대한복싱협회장 선거 당선인으로 결정
상태바
윤정무 가림종합건설 대표, 대한복싱협회장 선거 당선인으로 결정
  • 유정현
  • 승인 2021.01.18 17: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이트타임즈] (사)대한복싱협회(회장 하용환)가 제23대 대한복싱협회 회장선거에서 윤정무(37ㆍ가림종합건설(주) 대표이사) 전 경기도복싱협회장을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윤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2021년 정기총회부터 2025년 1월까지 4년간 대한복싱협회를 이끌게 된다.

윤 당선인은 지난 2016년 보궐선거를 통해 경기도복싱협회장에 당선된 뒤, 한 차례 연임했었다. 경기도복싱협회장 재임 기간 우수선수 육성과 선수 및 지도자 사기 진작, 복싱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대과없이 복싱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NS에서도 응원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