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밥맛’에 중점 둔 ‘밥맛 좋은 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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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밥맛’에 중점 둔 ‘밥맛 좋은 집’ 선정
  • 유정현
  • 승인 2020.12.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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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픽사베이
사진 출처 = 픽사베이

 

[파이트타임즈] 음식의 맛이 아무리 좋아도 밥이 맛있지 않으면 입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통상 입소문이 난 맛집들은 반찬과 함께 ‘밥’도 맛있는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 충청북도는 2020년도 ‘밥맛 좋은 집’ 13곳을 선정해 지정했다.

최근 코로나19 및 경제위기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밥맛 좋은 집’을 확대 발굴하고자 지난 10월부터 시범업소 64개소를 외부전문가가 직접 평가하여 선정했다고 한다.

‘밥맛 좋은 집’은 전문가가 직접 업소를 방문하여 밥맛에 중점을 두고 쌀의 수급 및 보관상태, 밥을 맛있게 짓기 위한 노력, 업소 청결상태 등을 종합 평가하여 지정하고 있으며, 올해 13개소를 포함하여 현재 도내 160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별도의 지정식은 생략하고, 시군 위생부서를 통해 지정증 및 현판을 개별 수여하는 방식으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지정된 업소는 위생용품 구입비 200만 원을 지원하고, 블로그 홍보, 맛집 책자 수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도 관계자는 “충청북도가 ‘밥맛 좋은 집’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동안 이용객의 호응도가 높은 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세계음식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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