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LB 뉴욕 양키스, 애리조나전 완패 '7년 만에' 포스트시즌 탈락 ··· 이번 시즌 78승 77패 MLB 뉴욕 양키스, 애리조나전 완패 '7년 만에' 포스트시즌 탈락 ··· 이번 시즌 78승 77패 [FT스포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25일(한국시간) 양키스는 미국 뉴욕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1-7로 완패를 당했다.양키스는 시즌 78승 77패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이는 지난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올 시즌 양키스는 투타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양키스는 5월 월간 승률 0.655(19승 10패)로 반등 조짐을 보였지만 7월(10승 15패·승률 0.400)에 이어 8월(10승 18패·승률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9-25 17:17 NC 서호철, 코뼈 골절 진단 ··· 다행히 수술 피해 "컨디션 확인 후 결정 예정" NC 서호철, 코뼈 골절 진단 ··· 다행히 수술 피해 "컨디션 확인 후 결정 예정" [FT스포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서호철(27)이 경기 중 투구에 얼굴을 맞고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27일 NC 구단은 "서호철은 오늘 전문의 진료 결과 코뼈 골절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이어 "하지만 수술은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다. 내일(28일) 선수의 컨디션 확인 후 내부의 회의를 거쳐 선수 등록 및 출장 여부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지난 24일 서호철은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2-3으로 뒤진 8회말 두산 김강률의 145km 직구에 얼굴을 맞았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9-25 15:38 '이강인 첫 출격' 황선홍호, 바레인 3-0 완파 ··· 16골·무실점으로 16강행 '이강인 첫 출격' 황선홍호, 바레인 3-0 완파 ··· 16골·무실점으로 16강행 [FT스포츠] 에이스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이 첫 출전한 황선홍호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24일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최종 3차전에서 이한범(미트윌란) 백승호(전북) 고영준(포항)의 연속골로 바레인에 3-0 완승했다.한국(승점9)는 앞서 쿠웨이트와 태국을 차례로 이기며 일찌감치 조 1위로16강행을 확정지었다. 바레인까지 완승으로 마무리하며 3전 전승으로 가뿐히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9-25 14:05 韓 레슬링 대표팀, 세계선수권서 전원 'NO메달' ··· 파리 올림픽 티켓 내년으로 미뤄 韓 레슬링 대표팀, 세계선수권서 전원 'NO메달' ··· 파리 올림픽 티켓 내년으로 미뤄 [FT스포츠]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레슬링 대표팀이 전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24일(한국시간) 대표팀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콤방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남자 그레코로만형 3개 체급에서 전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남자 그레코만형 87kg급 박상혁이 유일하게 8강 진출에 성공했으나 누르술탄 투르시노프(카자흐스탄)에게 1-6으로 패배했다.이로써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는 남자 자유형 10명, 여자 자유형 6명, 남자 그레코로만형 10명 등 주짓수·레슬링 | 민진아 기자 | 2023-09-25 13:26 '설상가상' KIA, 나성범 이어 최형우는 쇄골 골절로 전력 이탈 '설상가상' KIA, 나성범 이어 최형우는 쇄골 골절로 전력 이탈 [FT스포츠] 5강 도전으로 갈 길 바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최대 악재를 맞았다. 나성범(34)에 이어 주축 타자 최형우(40)마저 전열에서 이탈했다.24일 기아는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KT위즈에 2-3으로 패했다.최형우는 이날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0-1로 뒤진 7회말 2루수 내야안타를 친 후 KT 1루수 박병호의 발에 걸려 넘어지며 왼쪽 어깨를 부딪히며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최형우는 전력 질주하며 오른발이 베이스를 터치하는 순간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9-25 11:07 24일 KBO 프로야구 리그 관중수 700만 돌파, 현재 야구 중간 순위는? 24일 KBO 프로야구 리그 관중수 700만 돌파, 현재 야구 중간 순위는? [FT스포츠] 지난 24일 KBO 프로야구 리그 관중수 700만을 돌파했다. 2023 KBO 리그는 23일까지 637경기에 누적 관중 6,990,668명이 입장해 700만 관중까지는 9,332명을 남겨두고 있었으며, 24일 경기가 열린 전국 4개 구장에 5만5천4명이 입장하면서 시즌 641경기, 지난 8월 31일 600만 관중 관중 달성 후 91경기만에 700만 관중을 돌파하게 되었다.91경기만에 600만에서 7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10구단 체재 이후 구간 기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이전에 구간 최소 경기 수는 KBO 리그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09-25 08:21 EPL 아스널-토트넘 '북런던더비' 손흥민 멀티골 터트리며 2-2 무승부 EPL 아스널-토트넘 '북런던더비' 손흥민 멀티골 터트리며 2-2 무승부 [FT스포츠]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23-24 아스널과 토트넘의 6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이 2-2 무승부를 거뒀다. 토트넘 주장직을 맡고 있는 손흥민(31)은 이 날 멀티골을 넣으며 팀 패배 위기를 막았다.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4-2-3-1 포메이션으로 이번에도 손흥민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첫 골은 아스널에서 나왔다. 전반 26분 외데가르드의 패스를 받은 사카가 슛을 시도했고 공은 토트넘의 로메로를 맞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3-09-25 07:59 남자 태권도 강완진, 품새 개인전서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수확 남자 태권도 강완진, 품새 개인전서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수확 [FT스포츠] 한국 태권도 품새 종목의 강완진(홍천군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강완진은 24일 오후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남자부 개인전에서 대만의 마윈중을 꺾고 정상에 섰다.태권도 품새 종목은 가로·세로 각각 12m의 경기장에서 경연하는 품새는 7명의 심판 중 최고점과 최저점을 뺀 5명의 평균 점수로 성적을 낸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선 예선부터 8강까지 1, 2경기 모두 공인 품새를 펼치고 준결승과 결승에선 1경기 공인 품새, 2경 태권도·택견 | 김소라 기자 | 2023-09-24 22:07 근대5종 전웅태, 항저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 근대5종 전웅태, 항저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 [FT스포츠] 남자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 개인·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전웅태는 24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1508점으로 동료 이지훈(LH‧1492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또한 이지훈, 정진화(LH)와 함께 4477점을 합작하면서 중국(4397점)을 여유 있게 제치고 단체전 1위를 달성했다.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으로 전웅태는 이번 대회 한국 선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09-24 21:58 [팀리그 3R] 무패 우승의 NH농협카드, 1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도 우승하며 독주 [팀리그 3R] 무패 우승의 NH농협카드, 1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도 우승하며 독주 2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3라운드 마지막날 경기서 NH농협카드가 크라운해태 라온을 세트스코어 4:0 완승을 거두고 1차대회에 이어 3차대회도 우승했다. 반면 크라운해태는 이 경기를 승리했다면 3라운드 우승팀이 될 수 있었지만 무패 우승의 NH농협카드의 폭발적인 질주를 막지 못하면서 1라운드에 이어 또한번 2위로 마무리했다.전승으로 팀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은 NH농협카드가 처음이다. 더구나 PBA 최다 연승을 '8'로 늘리면서 팀리그 새로운 기록을 당구 | 이승륜 기자 | 2023-09-24 00:52 23일 KBO 프로야구 경기 결과 및 중간 순위 23일 KBO 프로야구 경기 결과 및 중간 순위 [FT스포츠]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15차전에서 LG가 3-1로 승리를 거두었다.LG 선발로 나선 임찬규는 개인 최다 8이닝을 소화했다. 96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임찬규는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12승(3패)째를 올렸다. 2점차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9회초 1사 1,2루 한화 역전 기회가 찾아왔다. 저우 아시안게임(AG) 야구 대표팀에 차출된 고우석 대신 등판한 김진성이 마지막 아웃카운트 2개를 모두 채우며 2점 차 점수를 지켰다.L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09-23 20:47 여자축구 벨호, 항저우AG 1차전서 미얀마 3-0 제압 ··· 지소연 A매치 68호골 여자축구 벨호, 항저우AG 1차전서 미얀마 3-0 제압 ··· 지소연 A매치 68호골 [FT스포츠]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22일 여자대표팀은 중국 저장성 윈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대회 여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한국은 이날 승리를 통해 조 1위로 올라섰다. 같은 조의 필리핀은 홍콩을 3-1로 꺾었다. 골 득실에서 한국이 +3, 필리핀이 +2다. 한국은 25일 필리핀, 28일 홍콩과 차례로 만난다.한국은 전반 24분 선제골로 앞서갔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지소연의 왼발 슛이 수비에 맞고 흐르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9-23 11:34 UFC 연말 빅매치 발표 ··· 프로하스카vs페레이라 · 에드워즈 vs 코빙턴 확정 UFC 연말 빅매치 발표 ··· 프로하스카vs페레이라 · 에드워즈 vs 코빙턴 확정 [FT스포츠] UFC가 연말에 펼쳐질 빅매치들을 발표했다.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UFC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UFC 295와 UFC 296의 빅매치 핵심 대진을 공개했다.먼저 오는 11월 12일 뉴욕에서 열리는 UFC 295의 코메인이벤트는 유리 프로하스카와 알렉스 페레이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으로 확정됐다.두 파이터는 자마할 힐이 반납한 타이틀 벨트를 놓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존 존스와 스티페 미오치치의 헤비급 타이틀매치로 앞서 발표된 바 있다.올해 마지막 PPV 이벤트의 헤드라인은 리온 에드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09-23 11:25 '인기구단' LG트윈스, 팬데믹 이후 프로스포츠 최초 100만 관중 돌파 '인기구단' LG트윈스, 팬데믹 이후 프로스포츠 최초 100만 관중 돌파 [FT스포츠] 프로야구 LG트윈스가 팬데믹 이후 국내 프로 스포츠 구단 최초로 100만 홈 관중을 돌파했다.22일 LG트윈스 구단은 "NC 다이노스와 잠실구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1만626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면서 "이로써 코로나 팬데믹 이후 프로 스포츠 최초로 100만 관중 돌파 및 프로 스포츠 최다 15시즌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고 밝혔다.LG 트윈스는 22일까지 올 시즌 총 관중 수는 100만 7458명을 기록, 평균 관중 수는 1만 6516명이다. 엘지가 100만 관중을 넘긴 것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이후 4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09-23 11:20 22일 프로야구 경기 결과 및 중간순위 22일 프로야구 경기 결과 및 중간순위 [FT스포츠] 연승을 질주하던 LG트윈스가 NC다이노스에 의해 7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 NC의 경기에서 양 팀은 한 점차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NC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원정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위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는 KIA선발 파노니의 호투에 힘입어 팀 7연패 사슬을 끊었다. 7연패로 6위까지 추락했던 KIA는 이날 승리로 한 계단 상승하며 6위 SSG랜더스와 승차 없이 5위에 올랐다.전 날 석연찮은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09-22 23:16 21일 LG트윈스-SSG랜더스 경기 중 오심 판정 논란 우효동 심판 징계처분 21일 LG트윈스-SSG랜더스 경기 중 오심 판정 논란 우효동 심판 징계처분 [FT스포츠]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던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오심 논란이 발생했다.8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SSG 박성한이 친 타구가 우효동 1루심에 맞았고 공이 파울이나 페어가 아닌 볼데드 판정이 나오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다. 이후 심판진은 비디오판독을 실시, 10분이 넘는 시간을 들였고 판정이 번복되며 페어로 선언되었지만, 인플레이임에도 한유섬은 이동하지 않았고 베이스에 남아 있었기에 아웃처리 판정이 나왔다. 이로 인해 SSG는 1사 만루에서 1점만을 기록, 2사 1,3루가 되었고 이후 추가점을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09-22 15:20 고려대 포워드 문정현, 전체 1순위로 수원KT 지명 고려대 포워드 문정현, 전체 1순위로 수원KT 지명 [FT스포츠] 프로농구 kt가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고려대 출신 포워드 문정현을 선택했다.2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송영진 kt 감독은 전체 1순위로 문정현을 호명했다.고려대 4학년 포워드 문정현은 이미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뽑힐 만큼 기량을 인정받아 일찌감치 최대어로 꼽혔다.지명이 끝나고 공식 기자회견에 들어선 문정현은 “팀에 좋은 형들도 많고, 대표팀에 합을 맞춰본 형들도 많다. 개인적으로 가고 싶은 팀이라 생각해 감개무량하다”라며 “작년에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3-09-22 00:14 한국 남자배구, 인도 충격패 딛고 캄보디아에 승리…12강 진출 한국 남자배구, 인도 충격패 딛고 캄보디아에 승리…12강 진출 [FT스포츠]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캄보디아를 누르고 12강에 올랐다.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중국 항저우 린핑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C조 조별리그 차전에서 캄보디아에 세트 스코어 3-0(25-23 25-13 25-15)으로 이겼다.주전 세터 한선수(38·대한항공)가 코트를 지휘했고, 허리 통증으로 전날 결장한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28·대한항공)이 이날은 경기에 나섰다. 결과는 3대0 완승이었지만 경기 초반 내용은 좋지 않았다. 이로써 대표팀은 조별리그 성적 1승 1패를 거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3-09-22 00:09 황선홍호, 태국에 4-0 대승…아시안게임 조 1위로 16강 확정 황선홍호, 태국에 4-0 대승…아시안게임 조 1위로 16강 확정 [FT스포츠]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가 항저우 2022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태국을 완파하며 기분 좋게 조 1위로 16강행을 확정지었다.아시안게임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21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태국과 경기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대표팀은 이미 2패를 기록중인 바레인과의 3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로 본선에 나설수 있게 됐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쿠웨이트와 바레인이 1-1로 비기면서 황선홍호는 일찌감치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할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3-09-21 23:32 근대5종 ‘자카르타 은메달’ 이지훈, 랭킹라운드 1위로 출발 근대5종 ‘자카르타 은메달’ 이지훈, 랭킹라운드 1위로 출발 [FT스포츠] 한국 근대5종 대표팀 이지훈(한국토지주택공사)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첫날 깜짝 선두에 올랐다.이지훈은 2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근대5종 남자 랭킹 라운드에서 22승 6패를 기록해 264점을 획득했다. 29명의 남자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이지훈은 20일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근대5종 펜싱 남자 랭킹 라운드에서 22승6패로 264포인트를 획득, 1위에 자리했다.이지훈은 250포인트의 2위 파벨 일리야센코(카자흐스탄)과 243포인트의 리슈환(중국)을 여유있게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09-21 00: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646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