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BO 프로야구 가을야구 막바지 경쟁 치열, PS 마지막 티켓은 어디로? KBO 프로야구 가을야구 막바지 경쟁 치열, PS 마지막 티켓은 어디로? [FT스포츠] 잔여경기가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2위부터 중위권 경쟁이 치열하다. NC 다이노스는 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11-6으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성적 72승2무64패로 5위에서 한 계단 올라 SSG 랜더스(72승3무64패)와 공동 4위로 올랐다. SSG와 3위 두산 베어스(71승2무63패)는 이 날 경기를 치르지 않았으며 3위와 4위는 승차 없이 승률만 근소한 차이를 두고 있다. 3위 두산베어스의 승률은 0.530,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10-09 20:25 AG 한국 대표팀 일본 꺾고 3연속 우승, 남자 축구 역사상 최초 기록 AG 한국 대표팀 일본 꺾고 3연속 우승, 남자 축구 역사상 최초 기록 [FT스포츠]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숙적 일본과 겨루었다.전반 1분 일본의 우치노 고타루 선수가 선제골을 넣으며 한국이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0-1로 한 점 뒤쳐졌다. 하지만 전반 27분 황재원 도움으로 정우영의 헤더 동점골이 터졌고 경기는 1-1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정우영은 이번 골로 이번 대회 최다 득점 8골을 기록했다.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3-10-07 23:24 부상 투혼 안세영, 中 천위페이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 부상 투혼 안세영, 中 천위페이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 [FT스포츠]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한국 안세영(21·삼성생명)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여자 단식 4강전에서 세계 5위 허빙자오(중국)을 2-0(21-10 21-13)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한 안세영은 7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 천위페이(중국)를 세트스코어 2-1(21-18 17-21 21-8)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를 먼저 가져온 안세영은 2세트에서 경기 도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10-07 23:11 한국 야구 대표팀 대만 상대로 무실점 승리 AG 4연속 금메달 한국 야구 대표팀 대만 상대로 무실점 승리 AG 4연속 금메달 [FT스포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4연속 금메달 기록을 세웠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대만에게 지난 2일 B조 예선 2차전에서 대만에게 0-4 완패한 패배를 설욕하며 2-0으로 승리, 이번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했다.결승전 선발 투수는 문동주였다. 선발 타순은 2루수 김혜성-중견수 최지훈-우익수 윤동희-3루수 노시환-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강백호-유격수 김주원-포수 김형준-좌익수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10-07 21:50 AG 대망의 '한일전' 한국 U-24 축구 대표팀 결승전 선발 명단 공개 AG 대망의 '한일전' 한국 U-24 축구 대표팀 결승전 선발 명단 공개 [FT스포츠] 7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한국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4세 이하(U-24) 남자 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 3전승(쿠웨이트전 9-0, 태국전 4-0, 바레인전 3-0 승)으로 16강에 진출, 키르기스스탄전에서 5-1로 대승을 거둔 후 8강 홈팀 중국을 상대로 2-0, 4강전에서 거칠었던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1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지난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로 인해 엄원상 축구 | 오수정 기자 | 2023-10-07 20:12 양궁 리커브 개인전 여자 임시현 3관왕 달성, 안산 은메달로 마무리 양궁 리커브 개인전 여자 임시현 3관왕 달성, 안산 은메달로 마무리 [FT스포츠]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전에서 임시현, 안산 한국 선수들간의 금,은 집안싸움이 열렸다.이번 아시안게임이 첫 출전이었던 양궁 여자대표팀 막내 임시현(20·한국체대)이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22·광주여대)을 6-0(29-26 29-26 29-28)으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임시현은 앞서 열렸던 혼성 단체전(혼성전)과 여자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 개인전 금메달까지 더하며 37년 만에 아시안게임 양궁 종목 3관왕을 달성했다.아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10-07 12:16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13년 만에 금메달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13년 만에 금메달 [FT스포츠] 6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푸양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 남자 양궁이 13년만의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리커브 단체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이우석(코오롱),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예천군청)은 결승에서 인도를 상대로 5-1(60-55 57-57 56-55) 압도적 승리를 거두었다. 남자 리커브 단체전보다 앞서 열렸던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도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한 임시현(한국체대)-안산(광주여대)-최미선(광주은행)이 세트스코어 5-3(58-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3-10-06 17:56 '류중일호' 韓 야구, 중국 제압하고 결승 진출 ··· 오는 7일 대만과 리턴 매치 '류중일호' 韓 야구, 중국 제압하고 결승 진출 ··· 오는 7일 대만과 리턴 매치 [FT스포츠] 한국 야구가 중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6일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중국을 8-1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이날 승리로 한국은 슈퍼라운드 전적 2승2패로 다른 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선발 투수 원태인(삼성)이 이날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여 승기를 잡았다.타선에선 선발 전원 안타를 뽑아냈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김주원은 우월 투런포를 터뜨리며 기선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10-06 16:12 韓 여자양궁, 중국 제압하고 AG 단체전 7연패 달성 ··· 안산 "뿌듯하다" 韓 여자양궁, 중국 제압하고 AG 단체전 7연패 달성 ··· 안산 "뿌듯하다" [FT스포츠]한국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7연패 대기록을 달성했다.6일 임시현(한국체대)-안산(광주여대)-최미선(광주은행)으로 구성된 한국은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세트스코어 5-3(58-58 56-53 55-56 57-54)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우승으로 한국 여자 양궁은 1988년 방콕 대회부터 금메달을 놓치지 않고 단체전 7연패를 이뤘다.여자대표팀 막내 임시현은 이우석(코오롱)과 함께 혼성전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3-10-06 14:55 '세계 1위' 배드민턴 안세영, 中 허빙자오 격파 ··· 29년 만에 여자단식 결승 진출 '세계 1위' 배드민턴 안세영, 中 허빙자오 격파 ··· 29년 만에 여자단식 결승 진출 [FT스포츠] 세계랭킹 1위 한국 배트민턴 안세영(21·삼성생명)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6일 안세영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세계 5위 허빙자오(중국)을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앞서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에 29년 만에 금메달을 안긴 안세영은 대회 2관왕을 향해 도전한다. 이날 경기는 준결승전이지만 안세영은 1세트를 '더블스코어' 이상 격차로 가볍게 따냈다. 2세트도 압도적인 경기 흐름을 펼치며 승리를 따냈다. 안세영은 허빙자오와 상대 전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3-10-06 12:32 역도 김수현, 女 76kg급 세 번째 AG 도전 끝에 동메달 쾌거 역도 김수현, 女 76kg급 세 번째 AG 도전 끝에 동메달 쾌거 [FT스포츠] 역도 여자 76kg급 김수현(28)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수현은 5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 76kg급 그룹A 경기에서 인상 105kg, 용상 138kg, 합계 243kg을 들어 3위에 자리했다. 김수현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장미란 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이후 13년 만에 한국 역도에 금메달을 가져다 줄 재목으로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여자 68kg급에서 연거푸 4위에 그쳤고 2021년 도쿄 올림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0-06 11:18 '무패 신예' 그랜트 도슨, 첫 메인이벤트 출격...‘노 가드 도발’바비 그린과 맞대결 '무패 신예' 그랜트 도슨, 첫 메인이벤트 출격...‘노 가드 도발’바비 그린과 맞대결 [FT스포츠] UFC 무패 신예 그랜트 도슨이 생애 첫 메인 이벤트에 출전한다.UFC 라이트급 랭킹 10위 도슨은 오는 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도슨 vs 그린’ 메인 이벤트 5라운드 경기에서 ‘노 가드 도발’로 유명한 베테랑 바비 그린과 맞붙는다.UFC 9연속 무패를 달리며 첫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도슨은 2017년 오디션 대회인 제1회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한 뒤 8승 1무를 기록하고 있다.도슨은 “난 UFC 챔피언이 되고 싶고, 격투기 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0-06 11:05 태국선수가 한국말로 "안세영 대박"…철벽수비에 상대선수도 ‘실소’ 태국선수가 한국말로 "안세영 대박"…철벽수비에 상대선수도 ‘실소’ [FT스포츠] 아시안게임 2관왕에 도전 중인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2·삼성생명)이 개인전 4강에 오르며 금메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안세영은 5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랭킹 16위 태국의 부사난 옹밤룽판을 2-0(21-12, 21-13)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특유의 완벽한 수비와 위력적인 역습을 활용해 이렇다 할 고비 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한 안세영은 특히 놀라운 수비력을 보였다. 끈질기게 공격을 다 막아내자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0-06 11:02 용인시청 김윤수, 거제장사씨름대회서 '태백장사' 등극… 생애 첫 트로피 용인시청 김윤수, 거제장사씨름대회서 '태백장사' 등극… 생애 첫 트로피 [FT스포츠] 용인특례시청의 김윤수(25)가 생애 첫 민속씨름 태백장사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장덕제 감독·우형원 코치의 지도를 받는 김윤수는 5일 경남 거제시 거제체육관에서 벌어진 ‘위덕스제약 2023 민속씨름 거제장사대회’ 3일째 태백급(80㎏ 이하) 장사결정전(5전 3선승제)서 손희찬(충북 증평군청)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첫 태백장사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용인특례시청 씨름단의 첫 태백장사 배출이다.김윤수는 8강에서 최원준(창원특례시청)을 상대로 만나 첫판 안다리를 허용하며 한 점 내주었지만, 두 번째 판과 세 번째 판은 밭다 유도·씨름 | 김소라 기자 | 2023-10-06 10:57 ‘9월에 6골’ 손흥민, 이달의 선수 후보 ‘4번째 수상 유력’ ‘9월에 6골’ 손흥민, 이달의 선수 후보 ‘4번째 수상 유력’ [FT스포츠] 한 달간 무려 6골을 몰아친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EPL 사무국은 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9월 이달의 선수' 후보 7명을 발표했다.후보에는 손흥민을 필두로 훌리안 알바레스(맨체스터 시티), 재로드 보엔(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페드루 네투(울버햄프턴), 무함마드 살라흐 (리버풀), 키어런 트리피어(뉴캐슬),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가 이름을 올렸다.후보 7명 가운데 손흥민의 9월 활약이 가장 눈에 띈다. 손흥민은 9월 치른 4경기에서 한 차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3-10-06 10:54 엄원상, 우즈벡 태클에 가벼운 발목 염좌 부상 ··· 결승전 출전 미정 엄원상, 우즈벡 태클에 가벼운 발목 염좌 부상 ··· 결승전 출전 미정 [FT스포츠]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공격수 엄원상(울산)이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과 4강전에서 태클에 쓰러져 왼쪽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엄원상 선수의 부상은 가벼운 좌측 발목 염좌"라며 "결승전 출전 여부는 경과를 지켜보고 판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오는 7일 열릴 일본과의 결승전 출전 여부는 미정이다. 엄원상은 지난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대 1로 제압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전에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후반 17분쯤 우즈베키스탄의 이브로킴칼릴 율도셰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10-06 01:58 류현진, 美 잔류 의지 강력 "ML팀과 계약하고파" ··· 내년에도 MLB 잔류하나 류현진, 美 잔류 의지 강력 "ML팀과 계약하고파" ··· 내년에도 MLB 잔류하나 [FT스포츠] '코리안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탈락하면서 2023시즌을 마무리 하게 됐다.5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MLB)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에 0-2로 패배하면서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접합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았던 류현진은 오랜 기다림 끝에 지난 8월 복귀전을 치렀다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10-06 01:42 '줄부상' KIA 박찬호, 왼쪽 척골 분쇄골절 진단으로 시즌아웃 ··· 재활 12주 '줄부상' KIA 박찬호, 왼쪽 척골 분쇄골절 진단으로 시즌아웃 ··· 재활 12주 [FT스포츠]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주전 유격수 박찬호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KIA는 5일 “이날 오전 세종스포츠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및 CT 촬영결과 왼쪽 척골 분쇄 골절로 최종 진단 받았다. 6일 같은 병원에서 핀 고정술 예정이며, 총 재활기간은 12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올 시즌 공수 양면에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었던 박찬호는 더 이상 경기에 나설 수 없다. 130경기 타율 0.301 3홈런 52타점 30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34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앞서 지난 4일 박찬호는 수원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10-06 01:18 LG트윈스 임찬규 시즌 '13승' 달성 팀은 4연승, 롯데 전준우 1800안타 기록 LG트윈스 임찬규 시즌 '13승' 달성 팀은 4연승, 롯데 전준우 1800안타 기록 [FT스포츠]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LG가 5-3 승리를 거두었다. LG 트윈스 선발로 올라왔던 임찬규는 6⅓이닝 101구 6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팀 4연승을 이끔과 동시에 시즌 13승을 달성, 동년배 투수 중 최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임찬규의 최대고비는 6회 찾아왔다. 6회 선두타자로 나온 롯데 박승욱에게 안타를 맞았다. 그리고 3루수 정주현이 전준우의 땅볼타구를 처리하지 못한 것에 이어 임찬규가 유강남에게 볼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10-05 21:54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한일전, 한국 대표팀 2-0으로 승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한일전, 한국 대표팀 2-0으로 승리 [FT스포츠] 5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상대로 1차전 승리를 거두었다.한국은 이번 슈퍼라운드 1차전 선발 선발투수로 국제 무대 경험이 풍부한 박세웅을 선택했다. 일본 선발투수는 우완 가요 슈이치로가 마운드에 올라왔다. 박세웅은 지난 2일 대만전에 선발 문동주에 이어 두번째로 마운드에 올라 ⅔이닝 동안 안타 1개, 사사구 2개를 기록한 후 강판당하긴 했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2피안타 2볼넷 9탈삼진으로 6회까지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10-05 15:5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16263646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