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프로야구 준PO 2차전서 SSG 에이스 김광현·NC 영건 송명기 선발 맞대결 격돌 프로야구 준PO 2차전서 SSG 에이스 김광현·NC 영건 송명기 선발 맞대결 격돌 [FT스포츠]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2차전에서 SSG 랜더스 토종 좌완 에이스 김광현과 NC 다이노스 우완 영건 송명기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김원형 SSG 감독과 강인권 NC 감독은 2차전 선발투수로 SSG는 '에이스' 김광현, NC는 '영건' 송명기를 예고했다.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3 신한은행 SOL KBO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10-23 15:02 UFC 마카체프, 리매치서 볼카노프스키 1R KO승 ··· 화이트 "올리베이라와 리매치 추진" UFC 마카체프, 리매치서 볼카노프스키 1R KO승 ··· 화이트 "올리베이라와 리매치 추진" [FT스포츠] 이슬람 마카체프(31·러시아)가 리매치에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와의 라이벌 경쟁을 완전히 끝냈다.22일(한국시간) 마카체프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294: 마카체프vs볼카노프스키 2'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페더급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를 1라운드 3분 6초에 하이킥에 이은 해머피스트로 피니시했다.앞서 마카체프는 지난 경기 승리에도 불구하고 있었던 판정 논란을 씻어내기 위해 이번 경기를 피니시하겠다고 공언했다. 약속한 대로 피니시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초반부터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10-23 14:42 [LPBA 5차] 첫 4강 진출의 김상아....챔피언들과 준결승 합류 [LPBA 5차] 첫 4강 진출의 김상아....챔피언들과 준결승 합류 5차투어 '휴온스 LPBA 챔피언십' 4강전 대진표가 완성됐다. 기존 챔피언 출신의 김가영, 백민주, 임정숙이 올라왔고 새로운 준결승 신입생 김상아가 합류했다. 김상아는 절친인 강지은과의 16강전에서 세트스코어 3:2(11:6, 11:10, 3:11, 7:11, 9:4)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본인의 최고 성적인 4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이전 자신의 최고 기록은 2020-21 5차 '웰컴축은행 웰뱅 LPBA 챔피언십' 8강이었다. 그 때 8강 상대는 김가영이었고 0:2로 패했다.통산 2회 우승의 강지은은 32강부터 계속 힘든 경기를 당구 | 이승륜 기자 | 2023-10-23 13:09 [LPBA 5차] 짜릿한 역전승의 강지은, 백민주, 김가영....베테랑의 파워를 보여준 16강 [LPBA 5차] 짜릿한 역전승의 강지은, 백민주, 김가영....베테랑의 파워를 보여준 16강 시즌 5번째 투어 '휴온스 LPBA 챔피언십' 8강 진출자가 모두 확정됐다. 21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LPBA 16강전에서 큰 이변 없이 강자들이 대부분 승리했다.16강에서 가장 좋은 에버리지를 기록한 선수는 용현지다. 용현지는 서한솔과의 경기에서 에버리지 1.286, 하이런 5점을 기록해 세트스코어 2:1(11:8, 7:11, 9:2)로 승리했다. 최근 팀리그에서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던 서한솔은 이번 대회 좋은 컨디션으로 16강에 올라왔다. 특히 2세트에서 4이닝에 11:7로 승리해 에버리지 2.750을 보 당구 | 이승륜 기자 | 2023-10-22 14:11 청춘양구 ㈜드림풋볼, ‘제8회 청춘양구 국토정중앙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청춘양구 ㈜드림풋볼, ‘제8회 청춘양구 국토정중앙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성료 한글날을 맞이하여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청춘양구를 뜨겁게 달군 ‘제8회 청춘양구 국토정중앙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화려하게 성료되었다.이번 대회는 U8세부터 U12세까지의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로 구성됐으며 연령 별 조별예선 후 파이널A리그 파이널B리그 본선으로 나뉘어 펼쳐졌다. 대회기간 각 팀은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치열한 승부 끝에 초등부 파이널A리그 1학년부 - FC진건 , 2학년부 - 안양AFA , 3학년부 국토정중앙배 - 구성PEC, 청춘양구배 - 하남FC, 4학년부 국토정중앙배 - 청주FCK, 청춘 스포츠일반 | 정창일 기자 | 2023-10-21 02:34 세계에서 비싼 선수들로 꾸린 베스트 11…한국 선수 몸값 1위는? 세계에서 비싼 선수들로 꾸린 베스트 11…한국 선수 몸값 1위는? [FT스포츠] 축구 시장가치를 전문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마크트’가 20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수들의 이적료와 실력,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책정한 지표다.가장 비싼 선수는 1억 8000만 유로의 시장 가치를 자랑하는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다. 시장가치 1억 5000만 유로로 평가된 비니시우스 주니오(레알 마드리드)와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가 그 뒤를 이었다. 부카요 사카(아스널)는 1억2000만유로였다.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3-10-20 15:55 프로야구 롯데, 새 사령탑에 김태형 감독 선임…3년 총 24억원 프로야구 롯데, 새 사령탑에 김태형 감독 선임…3년 총 24억원 [FT스포츠] 롯데 자이언츠가 '거물급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바로 한국시리즈 우승 3회에 빛나는 김태형(56)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다.롯데는 20일 "제21대 김태형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총액 24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는 지난 8월 래리 서튼 감독이 사퇴한 뒤 이종운 감독대행 체제로 시즌 말미를 치렀다. 올시즌 초반 1위까지 찍었던 돌풍이 후반기에 완전히 가라앉아 추락하면서 또 한 번 사령탑 교체 사태에 놓였고 결국 68승76패(승률 0.47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3-10-20 15:40 황대헌-린샤오쥔, 드디어 맞대결…쇼트트랙 월드컵 21일 개막 황대헌-린샤오쥔, 드디어 맞대결…쇼트트랙 월드컵 21일 개막 [FT스포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힘을 합쳐 질주했던 황대헌(24·강원도청)과 린샤오쥔(27·한국명 임효준)이 맞대결을 펼친다.황대헌과 린샤오쥔은 21일(한국시간)부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견줄 예정이다.황대헌은 한국의 에이스로, 린샤오쥔은 중국의 간판으로 이번 대회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절친한 대표팀 선후배 관계였던 둘은 2019년 린샤오쥔은 황대헌과 불미스러운 일로 기소됐고,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3-10-20 15:18 강원FC, '음주운전 적발' 골키퍼 김정호와 계약 해지 강원FC, '음주운전 적발' 골키퍼 김정호와 계약 해지 [FT스포츠] 프로축구 강원FC가 최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김정호(25)와 계약을 해지했다.19일 강원 구단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정호와 계약을 해지했음을 알려드린다. 강원FC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발표했다.이는 구단 차원에서 팬들에게 김정호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알린지 6일 만이다. 앞서 13일 구단은 김정호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을 전하며 징계 등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구단에 따르면 김정호는 이달 10일 오후 경기도 부천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다음 날 오전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10-20 13:12 호날두 주니어, 알나스르 U-13 입단 ··· "아빠와 함께 뛰고 싶다" 호날두 주니어, 알나스르 U-13 입단 ··· "아빠와 함께 뛰고 싶다" [FT스포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가 알 나스르에 합류했다.20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호날두 주니어가 알 나스르 U-13팀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 아버지와 함께 성인 팀에 도달하는 것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호날두 주니어는 아버지 호날두의 등번호 7번 받고 뛸 예정이다. 호날두 주니어 역시 아버지 못지않게 축구에 엄청난 재능을 보이고 있다.세계적인 축구 스타인 호날두의 아들인 호날두 주니어는 유벤투스(이탈리아) 9세 이하(U-9) 팀에서 뛰었고,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10-20 12:58 '가을영웅' NC 서호철, WC서 6타점 쓸어담고 MVP 등극 ··· 준PO 진출 견인 '가을영웅' NC 서호철, WC서 6타점 쓸어담고 MVP 등극 ··· 준PO 진출 견인 [FT스포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서호철(27)이 가을 영웅으로 등극했다.19일 서호철은 1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2선승제) 1차전에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이날 만루포 등으로 6타점을 뽑아내며 NC의 14-9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NC 승리의 주역은 서호철이었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4회 말 서호철은 만루 찬스에서 곽빈의 시속 149㎞ 직구를 잡아당겨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역전시켰다. 역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만루 홈런을 터뜨린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10-20 12:34 클린스만호, 북중미 월드컵 예선 싱가포르와 1차전 ··· 오는 11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클린스만호, 북중미 월드컵 예선 싱가포르와 1차전 ··· 오는 11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T스포츠]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된다.20일 대한축구협회(KFA)는 "11월 16일 예정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1차전 한국과 싱가포르 경기 장소와 시간이 확정됐다.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싱가포르는 1차 예선에서 괌을 따돌리고 2차 예선에 합류했다. 한국은 C조에서 중국, 태국, 싱가포르와 경쟁한다.2차 예선에서 조 2위 안에 들어야 3차 예선에 진출할 수 있다. 또한 2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10-20 12:12 이강인, PSG 유니폼 판매량 1위 기록 ··· 음바페보다 앞서 이강인, PSG 유니폼 판매량 1위 기록 ··· 음바페보다 앞서 [FT스포츠]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팀내 유니폼 판매 1위로 등극하며 최고 인기 스타임을 입증했다.20일(한국시간) 압겔라 불마 기자에 따르면 "이강인은 자신의 유니폼을 가장 만힝 판매한 파리지앵이다. 킬리안 음바페보다 약간 앞서 있다"고 전했다.이강인의 PSG 유니폼은 입단 초기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당시 PSG샵에 이강인의 유니폼이 품절된 바 있다.올 여름 7월 마요르카를 떠나 큰 기대 속에 PSG에 합류했다.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PSG는 최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10-20 11:56 [LPBA 5차] 스롱피아비, 김보미, 김예은, 김민아 탈락....이변의 연속으로 32강 확정 [LPBA 5차] 스롱피아비, 김보미, 김예은, 김민아 탈락....이변의 연속으로 32강 확정 시즌 5차 투어인 '휴온스 LPBA 챔피언십' 64강이 모두 끝났다. 이번 대회는 벌써부터 우승 후보들이 대거 탈락하면서 혼전이 예상되고 있다. 먼저 6번의 우승으로 LPBA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는 첫경기에서 베테랑 이은희에게 패했다. 올시즌 개막전 '경주 블루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64강이 최고 성적인 이은희는 256강인 PPQ부터 시작해 김혜진, 박수향에 이어 우승 후보인 스롱 피아비까지 물리치면서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을 만들었다. 1975년생인 이은희는 64강 초반부터 스롱 피아비에게 앞서 당구 | 이승륜 기자 | 2023-10-20 00:47 2023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NC다이노스 승리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2023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NC다이노스 승리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FT스포츠]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2023 와일드카드(WC) 1차전에서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와 WC 1차전에서 14-9로 승리를 거두며 준플레이오프 행 티켓을 따냈다.두산은 1회초 김재호의 안타와 호세 로하스의 2루타로 득점 찬스를 만들었고, 양의지의 땅볼 타구로 선취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2회초와 3회초 한 점씩 먼저 앞서나가며 3-0으로 점수차를 벌렸으나 4회말 NC 서호철의 만루 홈런으로 단숨에 점수차가 뒤바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김형준이 좌익수 뒤를 넘기는 솔로 홈런까지 터트린 NC는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10-19 22:57 19일 창원에서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NC-두산 선발 라인업은? 19일 창원에서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NC-두산 선발 라인업은? [FT스포츠]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준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두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승부를 펼친다.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가 열리며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올라온 두산은 두경기 모두 전승을 거두어야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지만, 4위 NC는 4위는 2경기 중 1승 또는 1무만 거둬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NC는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 투수로 외국인투수 태너 털리를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3-10-19 17:56 KBO, 올해 신설된 수비상 후보 발표 ··· 단장·감독·코치 투표로 선정 KBO, 올해 신설된 수비상 후보 발표 ··· 단장·감독·코치 투표로 선정 [FT스포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해 신설된 수비상 후보를 발표했다.19일 KBO는 올 시즌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를 뽑는 'KBO 수비상' 후보를 확정하여 발표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KBO는 수비 가치를 인정하고, 리그 전반 수비 능력 향상을 장려하기 위해 리그 공식 수비상을 제정했다.이번 KBO 수비상은 정규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능력을 발휘한 각 포지션별 1명씩 총 9명에게 시상한다. 수상자는 투표 점수 75%와 수비 기록 점수 25%를 합산해 결정한다. KBO가 밝힌 후보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투수는 팀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10-19 15:54 UFC 294서 '마카체프 vs 볼카노프스키' 격돌 ··· 역대급 챔피언vs챔피언 리매치 UFC 294서 '마카체프 vs 볼카노프스키' 격돌 ··· 역대급 챔피언vs챔피언 리매치 [FT스포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챔피언 간 '역대급' 리매치가 펼쳐진다.오는 22일(한국시간) UFC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UFC 294: 마카체프 vs 볼카노프스키 2'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1·러시아)가 다시 한번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5·호주)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격투기 팬들이 기다려온 리매치로 두 파이터는 지난 2월 UFC 284에서 역시 최고의 '챔피언vs챔피언' 슈퍼 파이트 대결을 펼쳤다. 명승 종합격투기 대회 | 민진아 기자 | 2023-10-19 15:29 한국야구위원회(KBO), 2024시즌부터 '자동 볼 판정 시스템·피치 클록' 도입 ···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 2024시즌부터 '자동 볼 판정 시스템·피치 클록' 도입 ···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내년 시즌부터 자동 볼 판정 시스템과 피치클락을 도입한다.19일 KBO는 "팬들에게 보다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기 위해 2024시즌부터 KBO 리그에 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 자동 볼 판정 시스템)와 피치클락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지난 18일 KBO는 2023년 제4차 이사회를 열고, 그동안 실행위원회 및 해당 실무 부서에서 심도 있게 논의를 지속해왔던 ABS와 피치클락의 KBO 리그 도입 시기를 2024 시즌으로 계획하고 관련 설비 및 시스템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3-10-19 15:00 황선우, 전국체전 5관왕 등극 ··· 3연속 MVP 수상 가능성 ↑ 황선우, 전국체전 5관왕 등극 ··· 3연속 MVP 수상 가능성 ↑ [FT스포츠] 한국 수영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2년 만에 전국체전 5관왕에 등극했다.19일 황선우는 전남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선에서 송임규, 최동열, 양재훈과 팀을 이뤄 3분36초50의 기록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혼계영은 4명의 영자가 배영-평영-접영-자유형 순으로 각각 레이스를 펼쳐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이날 황선우는 마지막 자유형 영자로 나서 우승을 이끌었다. 황선우를 앞세운 강원은 경기(3분39초33)와 대구(3분39초41)를 제치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 스포츠일반 | 민진아 기자 | 2023-10-19 14:5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152535455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