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윤동희 기자] 오는 9월 9일(토),서울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되는 입식격투기 대회 MAX FC10 ’매드맥스’를 앞두고 ‘맥스엔젤’ 심채원(27)이 나섰다.
심채원은 165cm 45kg으로 격투기 링 위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연기자, CF,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팔방미녀로 알려져 있다.
맥스FC는 심채원(27), 양혜원(23)을 필두로 매 대회미모와 끼를 겸비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여 왔다.
맥스엔젤은 팬을 지목해 ‘사랑의 영상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팬들의 요청에 흔쾌히 재미있는 포즈로 기념촬영에 응해주는 등 좋은 팬서비스를 보여 왔다.
맥스엔젤 심채원은 “ 격투기 대회이기도 하지만 하나의 축제라고 생각한다. 관객 여러분, 팬 여러분과 함께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것이 좋다” 며 “ 9월 9일 화곡동에 저 만나러 꼭 와주세요”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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