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랭킹닭컴, 살충제계란 파동 '신속 대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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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랭킹닭컴, 살충제계란 파동 '신속 대응' 눈길
  • 윤동희 기자
  • 승인 2017.08.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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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윤동희 기자] 살충제 'DDT'성분 검출 닭은 달걀 생산 목적의 산란계로, 육계는 사육 기간이 한 달 남짓으로 진드기 퇴치용 살충제를 사용할 일이 없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이와 관련, 랭킹닭컴은 소비자의 불안을 달래기 위해 살충제 계란 파동 발생 직후 달걀 관련 상품 및 닭가슴살 가공육을 전수 조사해 안정성 판정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랭킹닭컴 관계자는 “ 국민적 관심사가 높은 살충제 계란 사태에 고객분들의 불편함과 혼란을 최대한 줄이고자 해당 이슈 발견 즉시 빠르게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 며 “ 앞으로도 랭킹닭컴은 믿고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을 제공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 감독하여 안전성을 완벽히 확보할 것” 이라고 전했다. 

닭가슴살 전문 스토어 랭킹닭컴은 해썹(HACCP) 인증 국내산 원육만을 취급, 매월 정기적으로 유형별 유해물질 검사 및 자가 품질 시험을 시행하는 등 까다롭고 세심한 품질관리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 전담부서를 둘 정도로 활발한 소비자 커뮤케이션 활동을 통해 제품 및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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