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민유학이 전하는 미국 이민 동향] 미국취업비자 거부와 미국취업이민에 대한 전망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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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민유학이 전하는 미국 이민 동향] 미국취업비자 거부와 미국취업이민에 대한 전망 ②
  • 한영민 강남이민유학 팀장
  • 승인 2019.09.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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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최근 발표되는 뉴스에서 미국취업비자 거절과 관련해 많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 취업비자의 거부비율이 높아졌으니 미국이민을 위해선 투자이민 비자나 교환방문 비자를 신청하라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민신청자 들의 관련 문의 역시 늘어나고 있어 비자 종류나 현 상황에 대한 정리가 필요해 보인다.

 

1. 뉴스에서 언급되는 취업비자는 대부분 비이민비자 중 청원서를 기반으로 하는 단기취업비자인 H1B 비자다. 취업이민, 미국 영주권을 위한 2순위, 3순위 EB2, EB3 전문직, 숙련직 근로자 비자와는 완전히 별개의 비자다.

2. 취업이민 비자, 미국영주권 신청 EB2, EB3 는 현재도 매달 주한미국대사관 이민비자과 에서 정상적으로 발급 되고 있다.

3. 미국취업 영주권 수속이 불가하다는 이야기는 육 가공공장 취업, 농장 취업으로 비숙련근로자 EW3 이며 EB2, EB3 비자와는 별개의 우선일자를 적용받는다.

4. 영주권 수속이 중단돼 우선순위 날짜가 2~3년 후퇴했다는 이야기는 회계연도 마다, 할당된 쿼터가 모두 소진되는 7~8월 마다 매년 반복되는 일상적인 현상이며 새로운 회계연도 쿼터가 적용되는 10월 다시 대부분 현시점 ‘current’ 로 변경 된다. 

실제로 2020 회계연도 쿼터가 공지된 2019년 9월 시점에서 EB2/3 의 우선일자는 다시 현시점 ‘current’ 로 변경됐다.

5. 비이민비자 중 교환방문 비자인 J1 비자는 이민의 목적이 아닌 비이민비자 이며 단기체류 이후 반드시 미국을 떠날 의지가 있어야만 발급 된다. 비자 신청 중 현지에서 영주권 신청 목적이 있는 것이 밝혀질 경우 비자 발급은 영사에 의해 반려된다. 

즉 일부 업체에서 광고하는 교환방문 비자 신청 후 현지에서의 영주권 신청은 매우 위험 한 발상일 수 있으며, 현지 체류자격 변경 심사인 i-485 는 체류 중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6. 교환방문 비자 중 일부 프로그램은 2년 거주 의무 조항에 해당돼 이민국으로 별도의 사면조치를 신청 하지 않는다면 귀국 후 2년 간 비자 신청 및 미국입국이 불가하다.

 

미국의 모든 비자는 방문 목적에 따라 규정과 절차를 준수해 심사, 발급되며 이민비자 수속 시 거쳐 가는 노동청, 이민국, 국립비자센터, 주한미국대사관 영사과 등 모든 단계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는 이민정책의 변동 여부와 무관하게, 행정부의 정책기조와 무관하게 통용되는 원칙이다. 

따라서 이민비자와 영주권 신청 시에는 이민법과 이민신청 규정과 절차에 정통한 전문지식을 지닌 이민회사와 담당자와의 진행이 바람직하다.

일부 이민회사의 비정상적인 이민 컨설팅은 신청자의 시간을 허비하게 할 수 있으며 특히 신청과정 중 거짓에 기반한 정보를 이용 기망해 신청한 기록으로 대사관에 남게 돼 향후 비자 신청 시 막대한 손해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영민 강남이민유학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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