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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더월드, 안전가옥과 모바일 방탈출 게임 ‘대학살의 징조’ 런칭“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악마의 존재를 증명하라”

[파이트타임즈] 온・오프라인 방탈출 게임을 개발하는 플레이더월드가 안전가옥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살의 징조’를 런칭했다고 5일 밝혔다.

플레이어들은 게임 속에서 주인공 ‘지운’이 돼 사라진 교수와 악마의 존재를 직접 찾아나가게 된다.

 

사진 = 안전가옥 제공

 

‘대학살의 징조’는 안전가옥의 첫 번째 장편소설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일종의 스핀 오프 게임이다. 책에서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건을 게임에서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가 될 수 있다.

‘대학살의 징조’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플레이더월드에 접속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은 스토리 프로덕션 안전가옥이 선보이는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제 4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예은 작가의 신작인 해당 소설은 놀이공원을 찾은 사람들에게 공짜로 젤리를 나눠주는 젤리 장수가 등장하는 호러 스릴러 소설이다.

안전가옥의 최다솜 매니저는 “지난 6월 출간한 해당 소설을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던 차에 플레이더월드와 함께 대체현실게임을 개발하게 됐다” 며 “ 게임을 통해 책을 읽지 않고도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플레이더월드는 실제 현실의 공간에 스토리를 입혀 플레이어들이 직접 주인공이 돼 미션을 해결해나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여러 게임 콘텐츠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서울로7017’에서 폭탄 테러를 해결하는 ‘제2의 시간’, 광화문에서 직장인의 애환을 느낄 수 있는 ‘김부장 프로젝트’ 등이다.

국내의 비슷한 게임으로는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며 여수를 관광할 수 있는 ‘미스터리 트레일(Mystery Trail) 여수’가 있다.

한편, 플레이더월드는 작년 6월부터 서울특별시의 후원을 받아 정동 지역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 플레이더월드 소개

플레이더월드는 ‘세상을 플레이하다’라는 모토 아래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게임 스타트업이다. 현실의 공간에 스토리를 입혀 플레이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입소문만으로 오픈 베타 테스트 출시 5개월 동안 누적 사용자 20,000명을 돌파했다. 첫 온라인 테마 <디어 마이 프렌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방탈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 안전가옥 소개

안전가옥은 ‘모든 이야기들의 안식처’라는 타이틀 아래 장르적 쾌감이 있는 원천 스토리를 기획, 개발하는 스토리 프로덕션이다. 창작자와 스토리 PD가 협업하는 ‘프로듀서 시스템’으로 이야기를 개발하고, 다양한 매체의 창작자들과 협업해 콘텐츠를 완성한다. 2019년 앤솔로지 <냉면>을 시작으로 앤솔로지 <대멸종>, 첫 번째 오리지널 장편소설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을 출간했다. 안전가옥에 대한 최신 정보는 안전가옥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info : https://playthe.world

이민형 기자  deskfight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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