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국민추진위원회, 김청자·강대일 박사 응원 국민단원 출정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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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국민추진위원회, 김청자·강대일 박사 응원 국민단원 출정식 진행
  • 이민형 기자
  • 승인 2019.09.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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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셀㈜, “ 천연나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을 주도할 것”
사진 = 노벨국민추진위원회 제공

 

[파이트타임즈] 노벨국민추진위원회와 명예위원장 박재간이 지난 4일 오후 2시 천연NANO과학관에서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의학상’ 수상 후보자 김청자, 강대일 박사 응원 국민단원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 에이펙셀㈜, “나노기술 세계제패로 한국, 과학강국·수출대국 견인”

한국의 토종 중소기업인 에이펙셀㈜(대표 김청자, 상무이사 강대일)가 나노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천연나노소재 제조기술은 전자, 반도체, 의약품, 식품 등 모든 산업 분야에 현존하는 제조 방법을 역사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킬러 애플리케이션에 해당 한다” 며 “ 제조 혁명에 해당하는 제품들을 만들어 한국이 경제·수출대국, 과학강국으로 21세기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 천연나노소재 제조기술이란 지구상 대부분의 물질들을 0.8~1000nm(나노미터) 구간에서 수요별 요구입도로 제조하되 특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재료적 손실 없이 가공하는 기술” 이라고 덧붙였다.

 

■ 에이펙셀㈜ " 토종 첨단 나노기술로 21세기 과학강국 판도 바꾼다"

최근 반도체 기술 기반의 전자 산업은 급격한 발전을 이뤘고 그 덕분에 인류의 삶은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해 졌다. 이런 발전은 나노기술에 의해 전자소자 성능이 높아지고 고속화와 고집적화가 이뤄졌기 때문에 가능하다고도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분산제, 용매 사용, 나노 입자의 뭉침 현상, 사이즈 조절 불가능, Ti02, SiC 등 극히 제한적인 소재에 국한된 등 제조기술적 한계 봉착으로 나노기술은 선진국 조차도 걸음마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에이펙셀 측에 따르면 해당 업체의 나노소재 가공기술은 이러한 기존의 문제점들을 개선한 기술로, 이를 통해 우주선의 구조가 바뀔 수도 있고 에너지문제 , 지구온난화, 질병퇴치, 기아문제, 건강 및 수명연장 등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 세계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 한국은 70년대 이후 경제가 눈부시게 성장했으나, 원천기술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것은 지금까지 단 한 개도 없다” 며 “ 당사의 천연나노 소재가공기술이 대한민국의 유일한 원천기술이며 전 세계 유일무이한 기술” 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이 21세기 프론티어 분야의 개척과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이를 담당할 수 있는 새로운 창조적 유형의 고급원천기술의 확보가 필요하고 지식과 두뇌에 기초한 원천기술 혁신활동이 활성화 돼야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노벨국민추진위원회 관계자는 “ 에이펙셀의 천연나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을 주도해 첨단기술보국을 실현하고, 전쟁무기를 평화의 우주개발 기술로 전환해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애로 평화통일, 과학강국,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이룩하는데 이바지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 일시 : 2019년 09월 04일 수요일 오후 2시 ~ 3시까지

◆ 장소 :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63 서레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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