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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민유학이 전하는 미국 이민 동향] 미국, 내년부터 500만 명의 노동력 부족해져 ①
  • 한영민 강남이민유학 팀장
  • 승인 2019.09.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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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미국경제가 서서히 회복세로 진입함에 따라 앞으로 10년 간 수백만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며 이를 위해 고학력 노동자의 수요 역시 증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조지타운 대학교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졸업생 배출숫자와 비교할 때 2020년부터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받은 500만 명의 인력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대학교의 연구에 의하면 향후 몇 년간 5,50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해당 직업은 2년제 커뮤니티 컬리지, 직업·기술 전문학교, 4년제 대학 등 고등교육을 이수한 노동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현행 미국 교육 시스템과 배출 가능한 졸업자들로는 최근의 노동수요를 따라가기에 벅차 보인다. 2020년 베이비 붐 세대들의 은퇴가 시작되고, 노동시장 에서는 약 3,100만개 의 일자리가 추가로 생길 것이며 그 중 65% 는 고등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직업들이다.

특히 IT 계열이나 정부관련 공직자의 경우 고등교육을 필요로 하는 비율은 80%로 높아진다.

세일즈나 사무지원 등 경상 계열이 여전히 필요 노동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나 해당 기간 동안의 증가율은 낮을 것이며 이에 반해 건강관리 관련 직종, 의료 전문직종, STEM (과학, 공학, 기술, 수학) 관련 직종, 지역 기반 서비스, 교육 직종의 증가율은 24% ~31% 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해당 직종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고등교육을 필요로 하며 자격을 갖춘 노동력의 부족이 예상되는 만큼 구직자들은 고임금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의료, 건강관리 직종은 특정 직업에만 고학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앞서 설명했듯, 미국은 향후 노동력이 매우 부족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현상은 고학력을 요구하며 고임금을 받게 되는 직종에서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환경에 의해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민 정책과 별개로 숙련 근로자, 전문직 근로자 취업을 기반으로 하는 이민비자 EB2, EB3 의 수요와 수속은 완만하지만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미국 노동시장이 원하는 직종, 미국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는 숙련·전문직 근로자들의 취업이민비자는 여전히 유효한 미국이민, 미국영주권 취득방법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수의 고용주 들을 기반으로 직업 연결을 할 수 있는 전문가와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및 출처: US World News & Report; Report: Economy Will Face Shortage of 5 Million Workers in 2020

 

한영민 강남이민유학 팀장

한영민 강남이민유학 팀장  ftime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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