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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쌤의 영어공부혼자하기 팁] 쉐도우잉을 통한 영어말하기 연습-②
사진 = 밀가루쌤 제공

 

[파이트타임즈] 영어인강강사 밀가루쌤이 영어공부혼자하기 팁 2번째로 '쉐도우잉을 통한 영어말하기 연습'에 대해 조언 한다.

밀가루쌤은 특히 영어말하기가 어려운 영어초보자에게 쉐도우잉의 뜻과 활용법에 대해 개념정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밀가루쌤의 쉐도우잉과 에코우잉에 대한 설명이다.

 

■ 쉐도우잉(Shadowing)이란?

쉐도우잉이란 원어민의 말하기를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다. 이를 전문용어로 쉐도우잉(Shadowing)과 에코우잉(Echoing)이라고 한다. Shadowing (쉐도우잉)은 한 문장 전체를 듣고 나서, 그 문장 전체를 따라 말하는 것을 말한다.

Echoing (에코우잉)은 마치 합창에서의 돌림노래처럼, 첫 한 단어가 시작되면 바로 뒤따라 말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아직 영어실력이 기초레벨이라고 한다면 에코우잉부터 시작할 것을 추천한다.

뒤따라 말하기를 하면서, 오디오 또는 말하는 사람의 발음(Pronunciation), 속도(Speed), 억양(intonation), 액센트(accent), 리듬(rhythm), 그리고 감정(feeling)까지 그대로 따라해 보는 것이 핵심이다.

단, 연습을 할 때 중요한 점은 자신의 레벨에 맞는 문장과 단어로 공부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어려운 레벨의 쉐도우잉 연습을 하면 포기하기 쉽기 때문이다. 자신의 집에 방치돼 있는 쉬운 영어책, 학창 시절 영어 교과서, 시중에 판매되는 자신의 레벨에 맞는 영어책, 쉬운 영어 동화책 등을 찾아 눈으로만 보지 말고 직접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중요하다.

혹은 자신의 레벨에 맞는 MP3, 스마트폰에서 쉐도우잉 훈련 어플을 찾을 수도 있다. 만약 쉐도우잉을 따라할만한 자료가 많이 없다면 그냥 자신의 목소리로 소리내어 영어문장을 읽어보는 것이다.

아나운서 조차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하고 발음을 좀 더 정확하게 말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우리말 읽기를 소리내어 연습하는 것이 사실이다. 자주 소리내어 문장 읽기를 연습해야 아나운서조차 한글 발음이 점점 좋아지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심지어 우리말도 소리 내어 말하기 연습을 하는데 혼자서 효과적인 영어공부를 위해 영어말하기를 스스로 소리 내어 읽는다면 영어문장의 구조를 더 파악하기 쉬워지고 영어발음 또한 더욱 좋아진다.

원어민이 영어를 잘하는 이유는 많이 듣고 말하기 때문이다. 주변에 영어를 도와줄 원어민이 없다면 스스로 소리 내어 연습해 보시기 바란다.

자주 연습하면 말하는 연습(Output) 뿐 아니라 그 문장이 귀를 통해 다시 입력(Input) 됨으로써 말하기, 듣기를 동시에 연습하는 효과도 있다.

◆ Info : www.milgarussem.com

이민형 기자  deskfight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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