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일 한달 앞으로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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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일 한달 앞으로 성큼
  • 이진용 기자
  • 승인 2019.08.0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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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로고

 

[파이트타임즈] 대한민국 충북에서 창건한 무예올림픽,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한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이시종)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 일원에서 열리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도․크라쉬․기사 종목의 경우 세계선수권대회를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과 동시 개최하게 되면서, 참가 규모 확대는 물론 세계적 선수가 대거 참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랭킹포인트를 부여도 관심이다. 선수 개인별 순위를 정하는 점수인 랭킹포인트는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그랑프리대회, 아시안게임 등의 중요 대회만 적용되는데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도 이런 대회와 같이 랭킹포인트를 부여한다.

이번 대회에서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종목은 태권도․주짓수․무에타이․사바테․삼보․펜칵실랏을 비롯해 모두 10개 종목이다.

특히, 이중 크라쉬․펜칵실랏․한국합기도․용무도․기사 5개 종목은 전통 무예의 특성상 랭킹포인트 적용이 어려웠던 종목이었으나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랭킹포인트를 반영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우리나라 전통무예 택견의 본고장인 충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이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함께 양대 세계 스포츠기구로 꼽히는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에서 공식후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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