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uay XTREME 포스터)
[파이트타임즈= 이진용 기자] 몽키매직 권민이 오는 26일 태국 Muay XTREME 제1경기에 출전한다.
총 전적 17전 11승 6패, 무에타이·킥복싱 전적 12전, mma 전적은 5전을 기록하고 있는 권민은 10여명의 참가 희망 선수들 중 원송차이코리아(대표 이대연)에 의해 선발됐다.
이날 경기에는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대표, 강남 서초에 위치한 리스펙트킥복싱 아카데미 김보성 대표 외 스탭진이 동행한다.
한편 권민은 태국 MX에 출전하는 첫 한국 선수로 기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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