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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한컷정보] 대퇴부 대신 무릎 관절을 겨냥한 '로우킥' ③
제작 = 파이트타임즈 / 사진출처 = evolve-vacation

 

[파이트타임즈] 무에타이의 공격 기술 중 하나인 로우킥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정강이로 상대의 대퇴부(허벅지) 근육을 가격해 데미지를 주는 기술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퇴부 근육의 경우 스쿼트, 러닝 등의 트레이닝을 통해 근육의 강도를 높이면 로우킥을 맞아도 정강이가 대퇴부 근육에 파고들어 데미지를 주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데미지에 대한 단련이 일정 부분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대퇴부 근육이 강하게 단련 돼있는 상대의 경우 자신이 로우킥으로 상대의 대퇴부 근육을 차서 큰 데미지를 주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그럴 땐 대퇴부 대신 근육이 거의 없어 단련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 상대의 무릎 관절에 로우킥을 차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무릎 관절은 타격을 받았을 때 손상에 대한 회복이 대퇴부 근육에 비해 매우 더딘 편이다.

따라서 상대의 무릎 관절을 노린 로우킥 공격을 지속적으로 성공시킨다면, 상대의 대퇴부에 로우킥을 차서 데미지를 입히는 것 보다 더욱 치명적인 데미지를 상대에게 줄 수 있다.

이상민 기자  sangmin73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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