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활성화 목적' 2019년 제2차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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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활성화 목적' 2019년 제2차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공모
  • 윤동희 기자
  • 승인 2019.06.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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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파이트타임즈, 사진출처 = 픽사베이

[파이트타임즈]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019년 제2차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공모' 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공스포츠클럽' 이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계층, 다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종목, 다수준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으로, 2013년도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89개 스포츠클럽이 전국에서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모는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국정과제 72번)’를 만들기 위한 체육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방자치단체, 체육전문단체, 대학교, 체육중·고등학교 등 교육단체, 프로구단, 체육 관련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공고를 진행한 후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신청 접수를 받는다.

대한체육회 측에 따르면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총 3단계(서류·발표·현장)의 평가 실시 후 8월 23일에 최종 선정 클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선정된 단체는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을 설립, 대도시형은 3년간 최대 9억 원(연 3억), 중소도시형은 6억 원(연 2억)을 지원받는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번 공모에 관한 설명회를 오는 7월 3일(천안), 7월 4일(안동) 2차례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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