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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C 라이트급 MMA 국제전] 김종재, 타격 우위로 'WADO' 상대로 판정승

[파이트타임즈] KAMC( 대표 김대령, 대한모든무에타이평의회)가 주최한 초대 KAMC 대한모든무에타이평의회 -70kg 라이트급 MMA 준 프로페셔널 국제전에 김종재(대한특공무술연맹)와 WADO Delariva(브라질)이 출전했다.

WADO Delariva(이하 WADO)는 브라질리언 주짓수 블랙벨트 4단 소지자로 알려져 있으며, 53세의 나이에 이번 경기에 출전했다.

본 경기는 상호 합의하에 힐훅과 엘보우가 금지된 MMA 룰로 경기가 진행됐다.

WADO 선수는 나이답지 않은 체력으로 클린치 및 그라운드 상황 등에서 노련한 경기운영을 보였으나, 스탠딩 상황에서 타격에서 앞선 김종재 선수에게 수 차례 공격을 허용했다.

본 경기 포인트에서 앞선 김종재 선수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WADO 선수는 경기 중 1라운드 슬램(상대를 링 바닥에 들어 메치는 행위)과 2라운드 안면부 니킥으로 인한 경고가 누적돼 1점 벌점을 받았다.

 

사진 = 본지 취재 영상 캡쳐본

곽대호 기자  nakmuayle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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